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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준반 강의를 들으면서 저평가와 저가치를 어떻게 비교하는지 명확하지 않았다.
게리롱 튜터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기준이 명확해짐을 느꼈다. 그냥 넘어갈 수가 없어서 내 방식으로 정리를 해봤다.
추가적으로 게리롱님과 나의 공통점이 한 가지가 있다.
최근에 소개팅을 했다는 것(ㅋㅋㅋㅋ)
요즘 그냥 문득 고민은 소개팅하고 나서 상대가 괜찮아도 문제다. 토요일 임장하면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리롱님 마지막 강의를 듣다보니 꾸준하게 밀고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상대가 마음에 든다면, 시간을 쪼개서라도 노력을 해봐야하지 않을까.
결국 우선순위의 문제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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