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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 적응을 위한 마스터키_월부 어렵지 않아요♥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책 1는 습관 5래가져 성공할 4이좋은 154조 오닥]

24.02.19


안녕하세요,

언제나 진실된 투자자 "오닥"입니다!!



이번에 열반스쿨 중급반을

재수강하게 되면서

정말 운이 좋게도 오프강의를

들을 수 있었던 것과 더불어

조장역할을 맡아 한 달간 의미있게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다른 수강생들에 비해서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서 몰입하진 못했지만

1년 10개월간 월부에서 살아남아가고 있기에

(그리고 앞으로 평생 투자자로 살 것이기에)

월부에서 하는 많은 것들이 익숙해져있었습니다.



그래서 잘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저에게만' 자연스러운

단어, 줄임말, 강의였다는 것을요.

사실 이러한 사소한 것들이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는

나름의 벽으로 느끼실 수도 있고

'나만 모르는거 아니야?'라는 마음으로

소외감을 느낄 수 있겠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저희 조에도 이번 열반스쿨 중급반이

첫 정규강의이신 분들도 계시고

다른 조 또한 비슷한 상황인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첫 수강이 아님에도

아직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니면 기존과 변경된 점들이

익숙해지지 않아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분들이 있을거라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하면

아직 월부가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이

"무사히"

월부에 안착하실 수 있을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지금까지 제가 보면서

큰 도움을 받았던 나눔글,

최근 동료분들이 많은 도움을 받았던

유용한 나눔글들을 몇 가지 모아서

보기 편하게 만들어보자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처음 듣게되면 알아듣지 못해

외계어 처럼 들리는 월부용어,



도대체 어떤 강의를 들어야할지

누가 제대로 설명해주면...하는

월부 커리큘럼!!



최근 월부카페에서

월부닷컴으로 많은 것들이

옮겨가면서 사소한 꿀팁!



위 3가지에 대한

훌륭하신 동료분들의 나눔들을

소개시켜드릴까 합니다!!




첫 정규강의를 수강신청하고

첫 조모임날의 충격을 잊을수가없습니다


임보??목실감시금부??미모??


하필 대부분의 조원분들이

정규강의 경험이 있었고

조모임을 하면서

전혀 알아들을 수 없는

외계어들이 남발하였습니다.


저는 사실....

알아듣지도 못하면서

알아듣는척 고개만 끄덕이다가

조모임을 끝냈던 기억이있습니다...


저와 같이 소외감을 느끼는 분이 계시다면

시간이 조금 지난 글이지만

아래 글을 읽고 월부인으로

한 발짝 나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5614953




"다음 달엔 무슨 강의를 들어야하지?"


정규강의 진도가 중간을 넘어가면서부터

모든 월부인들이 가지고 계시는

공통적인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라이브코칭이나

놀의터 질의응답시간에

항상 나오는 질문이기도 하죠ㅎㅎ


그만큼 많은 분들께서

굼긍해하시는 부분이라고 생각되고

그 궁금증을 한번에 풀어줄 수 있는

나눔글을 들고왔습니다.


지난 열기반에서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한

꿈행이님의 강의별 설명,

그리고 커리큘럼까지

완벽한 나눔글 읽어보시고

궁금한 점을 풀어보셔요!!


https://cafe.naver.com/wecando7/10433371



마지막은....


아직까지도 제 스스로가

월없없(월부엔 없는것이 없다)을

외치고 있는 입장이고,

그 중심에는 월부카페에 있는

정말 많은 보물 자료들이

한 몫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같은 조로 활동하는

조원분들의 글을 보고싶은 경우에

'구독'을 누르면 더 편하게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새글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그리고 그 글에 댓글을 달면서

서로 응원도 할 수 있답니다.


최근 월부닷컴에는

같은 조원분들을 쉽게 볼 수 있도록

정말 편리하게 만들어주셨지만

월부카페는 조원들끼리 묶어주는

기능이 없기 때문에

구독하는 방법의 나눔글을

몸마자키님께서 써주셨는데요!


우리 모두 앞으로 투자자로 나아가면서

평생 동료가 될 옆의 조원분들 구독해서

새 글이 올라올 때마다

댓글로 응원 한 마디씩 해주는 건 어떨까요?


https://cafe.naver.com/wecando7/10606595


지금까지 나눔이라고는

동료분들 글에 댓글 다는게

전부였던 제가

처음으로 용기내어

나눔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저 또한 이 글들을 통해서

월며드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제 막 월부에 입성하신 분이라면

이 글을 읽으시고

작지만 필요한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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