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전 들어는 보았던 전자책, 무심히 넘겨버렸던 그 전자책, 그것을 이제야 알게 되어 도전하게 되었다
후기를 쭈욱 읽어보니, 그냥 해볼만 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나처럼 기계치이고 컴 다루는 실력이 부족한 나에게도 가능한 일인가를 따져 보았을때
예전과 다르게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다.
첫강의를 듣는데 새삼 멀게만 느껴지던 것이 너무 가깝게 느껴졌고
챗지피티 말만 들었지 활용하는 법도 몰랐으며
이런 것들을 많이 알면 알수록 실생활에 많은 도움도 되고 시대에 너무 뒤쳐지지 않는 사람이 되겠구나 싶어
너무 기뻤고, 2단계 갈수록 자세한 설명과 기획안도 다운 받을 수 있어 활용하고 단계단계 해 나가면서
단체톡에 로이님이 궁금한 것은 대답해 주시니 내가 포기하지 않고 한다면 이건 머 되는 구나 용기가 되었다
첫 강의때 주제를 무엇으나 하나?
그게 가장 큰 고민이었고, 또 경험한 것이 많지 않고, 얕은 지식에 책을 쓸수 있을까?
걱정이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로이님이 용기란다.
그말이 참 힘이 되었다.
점차 내 일과 접목해 보고, 산책할때, 길을 걸을때, 사물을 볼때, 저것으로 주제를 해볼까?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번 년도에 무언가를 해낼 일이 생겨 너무 좋고 꼭 원하는 목표 달성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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