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것의 힘’에 대해 느낄수 있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실준반 임장지였던 과천을 비롯해서 제가 잘 아는 동네에 대해 설명해주실 때는 확실히 와닿는 깊이가 다르더라구요. 아는만큼 보이고, 들리고, 배우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아는 단지를 늘려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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