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삼35오 20억 달성 독서 습관 만들조 써니호부부] 열중 1주차 강의 후기

  • 24.02.20


현재 시장 진단

- 수도권 지방 모두 싼 시기(-20 ~ -30%)이지만, 수도권은 아직 투자금이 많이 필요. 지방은 소액 투자 기회 지역 확대.

둘 다 싼건 맞다! 투자금에 따라 선택.

"계속 내가 가진 투자금 안에서 1년에 1채 한다는 기준으로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투자를 해나가면

그게 계속 자산을 만들어 주면서

이정도까지 자산을 만들어줄 수 있는 힘을 가진 시간이라는 거에요."

수도권, 2억 이상 투자금이 있다면 확실히 투자해도 좋은 시기 => 가격적으로 싸기 때문에 (-20 ~ -30%)

다만, 1~2억으로 투자 가능한 곳은 서울에서 아주 좋은 입지는 아니다. 이 중 서울 출퇴근이 가능한 곳 위주로 보면 좋겠다!

수도권 외곽 소액투자라면, 지방 핵심도시 투자가 더 낫다고 생각.

+ 전고점 대비 20~30% 이상 하락한 가격인지, 가격을 중심으로!

(왜 싸다고 하는가? 전고점이라는 확실한 성적표, 2억 넣어서 2억 벌 수 있고 + 장기 보유시 추가 수익)

절대적 저평가는 - 하락장에서 판단 가능

상대적 저평가는 - 투자 하는 매순간 판단 필수 → 그 중에서도 더 좋은거!

나에게 적합한 투자는?

현재 총 자산 5억 이하 - 수도권/지방

현재 투자금 1.5억 이상 - 수도권

*지방 3채를 할 수도 있지만 수도권에서 좋은거 하나 하는 것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

1년 모으는 종자돈 1억 이하 - 수도권/지방

나의 경우에는 지방을 하는 것도, 수도권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선택의 문제.

직장인 투자자가 되려면 경험 더 쌓고, 빠른 수익실현으로 수도권 장으로 오는 것.

투자하는 직장인이 되려면, 1년에 1~2채 정도 하며 10년 정도 직장 다녔을 때 수도권의 몇 채로 자산을 불려나가겠다.

어느 방향으로 가도 10억, 30억 목표 도달 가능.

나는 수도권 투자자가 적합한 것 같다.

미쉘님이 말씀하시는 조건

1. 현재 보유한 투자금 1억 이상

2. 1년에 모을 수 있는 투자금 5천만원 이상

3. 매월 수도권 앞마당 1개를 만들 수 있는 투자자(주당 20시간)

4. 5년 내 10억 이상 자산 목표를 가진 투자자

모두 내 조건에 부합한다.

투자 지역 선정하는 기준

<지방>

1. 전세가율 높은 곳 (70%이상)

2. 입주 물량 적은 곳

*1.5배 이하 + 현장 확인

3. 인구수 많은 곳

<수도권>

  1. 전세가율 높은 곳
  2. 입지독점성 있는 곳

구축을 보는 시선

강남1시간이내 입지 구축 아파트

지난 상승장에서 90년대 아파트 투자 많이 함.

전세가 빠르게 올라주면서 소액투자 가능한 애들.

지금은 00~10년 사이의 아파트들 잘 보셨으면.

(매매가가 싸고 전세가가 잘 받쳐준다면)

구축 투자?(90~00년식)

1) 지난 상승장에서 올랐다.

2) 지금도 전세가 받쳐주고 있다면!

전세가가 올라가기 때문에 아직도 충분히 수요가 있다고 판단.

싸게 사려는 노력의 의미

3.7억에 사도 되지만 조금 더 싼것을 사려고 노력한 끈기가 좋은 물건을 찾을 수 있는 에너지를 줬던 것 같아요.

BM
  1. 올해 수도권 투자로 방향을 잡는게 좋을 것 같다.
  2. 다만, 수도권이든 지방이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으니 너무 투자처 선정에 매몰되지 말 것!
  3. 매월 앞마당 1개, 매년 1채 투자 꾸준히 해나가면 그것이 결과로 돌아올 수 있는 시장이다.
  4. 매월 평당가&투자금을 통한 시장진단을 하고, 막연하게 더 좋은 곳 기다리기 보다는 메타인지 통해 내가 할 수 있는 투자 지역 범위 잡기
  5. 공급은 무조건 피하기 보다는 현장을 확인하자. (특히, 수요의 1.5배 이하는 괜찮다.)
  6. 구축 아파트를 보는 기준 1) 지난 상승장에 올랐는지 2) 꾸준히 전세가가 오르는지 3) 서울 1시간 이내의 입지
  7. 책을 많이 보는 이유 : 투자를 지속할 수 있는 내면의 힘 기르기
  8. 더 싸게 사려고 노력하는 끈기의 의미 : 더 좋은 물건을 찾을 수 있는 에너지를 줌



댓글


써니호부부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