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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전고점 거품 같은데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요?

24.02.20

안녕하세요 젊은우리입니다^^

​

​

​

오늘은 전고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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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점이란 무엇일까?

​

전고점 = 직전에 찍은 고점



출처: 아실

​


즉, 과거에서 현재까지 찍은 가격 중에

직전에 찍은 가장 높은 가격을 의미합니다!

​

​

그러면!!

대체 이 전고점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요?

​

아마 다들 한 번씩은

의심해 보시지 않으셨나요?





이 전고점을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지

많은 분들이 어려워하십니다

​

그래서 제가 이번 시간을 통해

전고점이 어떤 의미를 갖고

어떻게 바라봐야 되는지!!

​

위에서 길동우성 아파트가 나온 김에

길동우성을 예로 들어 알려드리겠습니다^^

​


​

​

대중과 반대로 생각할 때 기회가 보인다

​



출처: 아실

​



길동우성에 전고점은

12억 정도 되었습니다

​

길동우성 아파트는

현재 30년이 지난 아파트로

리모델링 이슈가 있는 곳입니다

​

그러면 저 12억을

과연 전고점으로 인정해 줘야 하는 것인지

리모델링 이슈로 거품이 붙은 것은 아닌지

의심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강생분에 좋은 질문이 있었습니다






같이 한번 생각해 보자고요!

​

길동우성이 최고가 11.7억을 찍었던 당시

리모델링 이슈가 있었습니다

​

그럼 과연!

11.7억 전고점을 찍을 당시에는

리모델링이 100%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을까요!?

​

최근 건설사가 힘들어지면서

리모델링이 되네 마네 하면서 가격이 떨어진 것은

그저 "상황"입니다

​

길동우성이라는 본질의 입지적 가치가

변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



다시 그럼 상황이 바뀐다면!?

상승장이 돼서 건설사 상황도 좋아진다면!?

​

그때도 저 전고점이 거품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

상승장이 되면 길동우성에 사는 분들은

우리 집이 11.7억이라고 생각하지

거품이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

여기서 중요한 것은!

​

변하지 않은 본질적의 가치를 아는 것이고

내가 바꿀 수 없는 때때로 바뀌는 상황에

집중하지 않는 것입니다

​

그리고

​

강동구 길동우성 아파트

현재 8.5억이 싼지 / 비싼지를 아는 것입니다

​

​

당시에 강동구 길동우성 아파트만 리모델링

이슈가 있었을까요?

​

강동구보다 훨씬 하급지인 경기도에도

리모델링 이슈가 있는 아파트들은 많았습니다

​

​

과거로 한번 돌아가 보겠습니다!






2급지인 강동구 길동우성('94년식)과

4급지인 경기도에 있는 상록7단지('00년식)입니다

​

두 단지는 보시는 것처럼

가격이 같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

하지만 전고점은 길동우성이

1억 이상 높았습니다

​

저 때 길동우성 전고점이

과연 거품이었을까요?

​

누구는 거품이라고 믿었을 것이고

누구는 저렴해진 가격으로 기회가 왔다고

믿었을 것입니다

​

두 명의 다른 선택이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다시 1억 이상 길동우성이 비싸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누구는 거품이라고 믿고

누구는 기회라고 믿었습니다

​

다른 선택을 두 사람은

결과로써 대가를 치렀습니다

​

지금은 그러면 어떤 상황일까요?

​

현재 두 단지의 가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더 상급지인 길동우성이

2천만 원 더 저렴하네요?

​

과거 전고점 다시 살펴볼까요?






길동우성이 전고점이 1.4억이나 높았네요!

​

하지만 현재 가격은 오히려

2천만 원이 더 저렴해진 상황입니다.

​

만약 2개 단지가 가격이 같다고 해도

연식이 다른데 가격이 같다면?

​

오히려 더 구축이 땅의 가치(입지)가

높다는 것이기 때문에

​

입지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

그 이유는

아파트값은 건축물값 + 땅값(입지)

​

건축물 > 노후 > 감가 되며 가격 하락

땅값(입지) > 인플레이션 이상 가격 상승

​

즉, 구축인데도 불구하고 가격이 오른다는 것은

감가되는 건축물 가격보다

땅값(입지)이 더 많이 오른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어떻죠!?

현재 가격이 같나요?

​

오히려 길동우성이 2천만 원 저렴하죠!?

​

여기서 포인트는!!

​

전고점은 그냥 인정해 주세요

​

그리고

​

현재 가격에서 지금

입지 대비 저평가 되었는지 비교해 보고

살지 말지를 결정하는 게

더 좋은 선택에 기준이 됩니다!






뭔가 과거와 반복되는 것이 보이지 않나요?

​

빠르게 다른 곳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2급지 강동구 선사현대

VS

5급지 부천시 한양수자인

​

두 아파트는 세월이 흘러

가격 차이가 좁혀집니다

​

아... 선사현대 주변에 유적지도 많고

개발도 되기도 어려운 곳인데....

역시 선사현대는 거품이었어!!!!

(진짜 거품이었을까요?)

​

또 세월이 흘러 가격이 변합니다






어떤가요?

​

아직도 선사현대가 거품인가요?

​

이제는 최근에 현재 가격입니다






뭐야 다시 만났네요!?!?

​

또 뭔가 비슷하지 않나요?



​



사람들은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합니다

​

​

참 재밌는 게~

​

상승장에서 가격이 올랐을 때는

그 가격이 될 수밖에 없었던

온갖 이유를 갖다 붙이는데

​

하락장에서는 다른 판단을 합니다

​

만약에 다시 상승장이 되면

같은 이유로 오른 가격에 대해서 인정하며

온갖 이유를 갖다 붙일 겁니다!!

​

이건 바로 대중의 심리입니다!

​

그래서 대중과 반대로 선택할 수 있는

우리들에게는 하락장을

또 다른 말로 기회라고 하는 것입니다






저는 월부에서 공부하고 계신 여러분들이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는 시간들로

채워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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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4

큐티맘
24.02.20 14:17

결론은 입지가 좋은데 저평가 된곳이 좋다는 거죠?

넥스트P
24.02.22 09:29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선사현대는 한강뷰 매물도 있기 때문에 등락폭이 더 크다고 생각해도 될까요?

유어s
24.03.01 22:00

와 현재 고민하고 잇던 부뷴이엇습니다. 전고점까지 다시 갈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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