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모임 안했으면 후회할 뻔 했습니다.
정말 위의 글귀가 다시 보이네요~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갑니다
전 지금은 너무 느립니다.
그러나, 우리 조장님과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 덕에 빨리는 아니더라도,
정말 잘 갈 수 있을 것 같다는 맘이 듭니다.
느리지만 페이스를 놓지 않고 가보겠습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119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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