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처음 하는 임장..
두근두근
조원들과 함께 청량리역에서 출발~~
할머니할아버지들이 바글바글
건너편에 청과물 시장이 보인다
가면서 보기로 했던 여러아파트들을 보고
아 역에서는 어느정도구나
감도 느껴보고 단지도 지나치면서
사람들이 많은지 적은지
상가는 어떤지 학교는 가까운지 확인하며
전농 답십리 휘경 이문으로 가는 루트
언덕을 맞이했을때 아 이래서 임장을 해야하는구나
...집에서 분석할때 좋아보였던 아파트도
실제로 가보니 다른 느낌이 들기도하고
꼭 가봐야겠구나를 느꼈던 하루!!
조원들과 함께라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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