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지개맘 입니다.
2주차 조모임 후기를 올립니다.
토요일 오전 9시에 만나서 옥수역에서 오프라인 첫모임을 하였습니다.
실제 얼굴을 뵙고 만나니 더욱 친밀감을 느낄수 있었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저에게는 첫 임장이라서 그런지 설레서 전날 밤부터 잠을 설쳤습니다ㅎㅎ
성동구 분임을 하기로 해서 성동구 옥수 금호 행당동 하왕십리 응봉까지 걸으면서 둘러보고 분위기를 느껴보았습
니다. 조원분들과 이야기도 나누면서 함께 했기에 약 3만 5000보를 걸으면서 주변을 둘러 볼 수 있었습니다.
조원분들 중에서 Mercy님이 많은 정보들을 알려주셨고 앞선에서 잘 이끌어주셔서 훨씬 수월하였습니다.
그리고 조장 미나링ㅇ님이 장소 섭외부터 여러 정보들과 어려운 부분들을 잘 알려주시고 계속 응원해주셔서 더욱
더 힘이 났고 끝까지 분임을 할 격려해주시고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우리 조원분들도 함께했기
에 든든했습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항상 기회는 있기에 희망을 잃지 않고 끈기 있게 공부하고 배워나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냅시다!
모두들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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