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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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행이]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독서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2. 저자 및 출판사: 앨런 피즈 바바라 피즈 / 반니

3. 읽은 날짜: 2023.02.19~02.22


STEP2. 책에서 본 것


[2장. 무엇을 원할지 결정하라]

#내면의 욕구 #수기 #원하는 것 #어떻게가 아닌 무엇을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깊게 생각해본적이 있던가? 머릿속에 생각은 늘 많아서 이것저것 호기심도 많고 관심도 많지만 결국 그것을 정리해본적은 없었던 것 같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라 주변이 이야기 하더라도 꿈도둑 뿐인 현실에서 실현되기는 쉽지 않았고 나도 깊고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망각되기 일수였다. 단순 밥벌이로 조직의 결정에 의해 내 삶이 좌지우지 되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나날에는 무엇을 할지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 포기하고, 또 그나마 어느정도 받아들이는 나날에는 무엇을 어떻게 조차 고민하지 않고 타성에 젖어 살게 된다. 처음 목록을 작성하고 내 자신을 깊게 들여다 보았다. 내 RAS는 지금 새로운 적성을 향해 있다. 무엇을 고민하고 있다.



[3장. 목표를 명확하게 정의하라]

#수치화 #구체적 #시각화 #긍정 RAS

추상적인 목표는 RAS를 끌어들이지 못한다. 또한 부정의 언어는 RAS가 알아들을 수가 없다. 구체적으로 00년 00월 구체적인 상태를 만든다라는 구체적인 시간을 명시하고 담배를 끊는다와 같은 부정의 언어가 아니라 금연가가 된다라는 긍정의 언어로서 확언해야한다. 그래야 RAS 시스템이 돌아간다. 그리고 구체적인 목표를 적었다면 시각화를 하자.



[4장 데드라인이 없는 계획은 계획이 아니다]

#데드라인 #부정적 감정의 데드라인

마감이 우리 목표에 하는 역할은 총에서 방아쇠가 하는 역할과 같다. 달성 가능하고, 긴박함을 주면서 당장 시작하는 좋은 데드라인을 설정해야 한다. 그리고 커다른 목표를 연,월,주,일 목표로 잘게 쪼개라, 최족 목표로 가는 길에 현실적인 하위목표들로 포석을 깔자. 이는 부정적인 감정에도 똑같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나는 그 감정을 언제까지 슬퍼할꺼야. 충분히 슬퍼할 시간을 주고 그 시간부터 괜찮다고 생각해보자. 그 시간부터는 나는 괜찮은 것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글로 써보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계속 미루었던 것 같다. 막상 써보니 아직도 조금 추상적이긴 하다. 책에서 말하는 구체적인 단어와 문장으로 쓰는 것이 조금 서투르다. 하지만 할 수 있다. 나는 계속해서 잘하는 사람이고, 확언을 이루어 나가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2. 매일매일 생각하자. 자기전에 그리고 일어나서 나는 1년 뒤 투자는 관리의 영역으로 만들고 내가 하고싶은 일을 찾아 모험하는 사람이다.

3. 내 숫자를 찾아 기록하자.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목표와 배우고 싶은 것들>

▶목표

유명강사되기 / 유명작가되기 / 마케팅 전문가 되기 / 바디프로필 찍고 근육 짱짱맨되기 / 1년에 한번 한달씩 해외 살기 / 해외 나가는 직업 가져보기 / 투자 공부 / 자산 쌓기 / 폭력에 시달리는 아이들 구제하기 / 건강한 몸 & 깨끗한 피부 / 젊은 정신 / 포르쉐 끌기 / 빚과 시간에 쫓기지 않기

▶배우고싶은것들

피아노 / 세무지식 / 마케팅 / 코딩언어 / 바이올린 / 아이 교육 / 건강한 아이로 키우는 법 / 심리학 / 수학 / 사진 근사하게 찍는 법 / 인테리어 / 악보읽기 / 서적 출판과 유통방법 / 건강 전문가 / 방손댄스 / 요리 / 드럼 / 수영


2. 구체적인 목표 설정 : 확언을 변경하자

▶ 나는 24년 6월 전세사기문제를 해결하고 종잣돈 5천만원으로 7월까지 1호기 투자에 성공한다.

▶ 나는 24년 12월까지 소득을 2배 점프업 할 수 있는 새 직업을 찾고 그 발판을 만들어 나간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24) 누많은 이들이 자신이 인생에서 정말로 우너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출근길은 지옥길이다. 많은 사람들이 빈털터리로 노년을 맞는다. 많은 사람들이 암과 심장병 같은 질병으로 사망한다. 늙어서 자연사 하는 사람은 드물다. (중략) 내가 인생에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얼핏 들으면 쉬운 질문이다. 쉬우면 뭐하나? 사람들은 답을 알아내는 과정을 밟지 않는다. 사람들은 보통 이런 질문들과 씨름한다. 무엇인 성공인가? 나는 어떤사람이 되고싶은가? 어떤 경험을 하고 싶은가? 어떤 자산을 얼마나 축적하고 싶은가?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뛰는 것, 누구나 그런 것을 하고 싶은 내면의 욕구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 욕구로만 남고 실현되지 못한다.


(p. 29) ‘무엇을’ 원할 것인가, 그것이 문제다. 적어도 10~20개 항목을 확보하자. (중략) 목록에 적는 다고 반드시 거기에 전력투구를 하거나 반드시 저질러야 하는 건 아니다. 현재 내 고나심권에 있거나 과거 어느 시점에 내 흥미를 끌었던 생각을 적는 것 뿐이다. 목록을 작성한 다음에는 혼자만 알고 있거나 전적으로 신뢰하는 사람에게만 보여 준다. 내게 영향력을 행사하려 드는 사람과는 목록에 대해 논하지 않는다. (중략) 이 목록은 오직 나 자신에 대한 것이다. (중략)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원하는 것을 아는 것이다. 그게 무엇이든 방법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아직은. (중략) 우선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에 생각을 집중한다. 그것을 어떻게 할지는 고려하지 않는다. 그건 나중 무넺다. 나중에 한다. 지금은 단지 무엇을만 적는다. RAS에 검색어를 넣자. RAS에게 일거리를 주자.


(p. 51) 목표를 수치화하라. 목표가 동기유발 요인이 되려면 목표를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용어로 명시해야 한다. 날짜, 기간, 기대치, 모양, 색깔, 규격, 결과물을 상세히 설정해야 한다. 예컨대 ‘언젠가 부자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치자.. 이런 목표는 동기부여능력이 떨어진다. 화살을 쏠 명확한 표적이 없기 때문이다. 너무 포괄적이고 모호해서 RAS가 제대로 알아 먹지 못한다. 그런데 같은 목표를 이렇게 묘사한다면? ‘5년 후 8월 15일 자정까지 순자산 100만 달러를 확보하고 부채는 전혀 없는 상태가 된다.’ 그러면 즉각 행동에 옮길 의욕이 생긴다. 구체적 액수와 기한이 주어졌기 때문이다. 이 경우 RAS가 바로 목표를 이룰 방법을 찾기 시작한다.


(p. 111) 엉뚱한 곳에 대고 불평하지 말자. 사람들의 80퍼센트는 당신의 문제에 별 관심이 없고, 나머지는 좋아라 한다.


(p, 126) 이목표와 아이디어와 생각은 최대한 생생하고 구체적이어야 한다. 자잘한 부분까지 시시콜콜 정하는 것이 좋다. 마음으로 목표만 봐서는 부족하다. 목표로 가는 과정과 단계를 하나하나 다 볼 수 있어야 한다. 이런 명료한 사고는 시각화 과정을 통해 얻어진다. 시각화하지 말아야 할 것도 있다. (중략) 일어나지 말았으면 하는 온갖 것들ㅇ르 시각화하는 것이 바로 걱정이다. 조심하자. 그런 장면을 계속 시각화하면 마음의 작동으로 그 장면이 현실이 된다.


(p. 139) 확언은 내가 반복적으로 접하거나 말하는 표현과 진술이다. 특정 주장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사람은 결국 그것을 내면화 한다. 다시 말해 그것이 내 됨됨디의 일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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