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치 있는 인생을 살고 싶은 인생은곱셈 입니다.
2주차 강의 후기는 저에게는 조금 특별하게 다가오네요.. 열기->실준반을 거처 열중반까지 3개월 차 인데, 지금까지 강의가 오픈 된 날 퇴근 후 쉬지 않고 완강과 후기까지 한번에 작성하고 있는 게 처음 인데요, 비록 열중반 과제 였지만 과정동안 4권의 독서 중에 저에게 일어난 좀 놀라운 변화라서 놀라는 중 입니다 ㅎ
늦은 나이에 월부의 과정이 힘들게만 느껴졌고, 모든 걸 쉽게 해 내시는 선배님들 모습에서 나도 저렇게 해 봐야지 보단, 갈수록 작아지는 나의 모습에 의기소침해지고 있단 걸 느끼고 있었습니다. 3개월차 동안 '독강임투'중에 제대로 해본 게 하나도 없다는 것이 맘 한구석에 늘 돌덩이처럼 자리 잡고 있었고, 이런 마음으론 계속 나아가지 못하겠다는 생각에 마인드를 다잡고자 열중반을 오게 되었지만, 동료 분들의 멋진 원씽 앞에 주눅 들면서 저의 원씽은 '독서'라고 이야기 할 때는 보잘것 없는 원씽인것 만 같았습니다. ㅠ
하지만 지금은 독서라는 저의 원씽이 자랑스럽기 까지 합니다. 독서를 잘 해보고 싶은 마음에.. 독서에 대한 나의 정체성을 '나는 독서를 좋아하고 잘 하는 사람이다' 로 정하고, 과정을 잘 수행해 보고자 환경을 만들어 보고 책에서 본 것을 하나씩 적용 해 보면서 독서에 흥미를 느껴가고 있었고, 소박하지만 개인적인 독서 목표를 위해 강의까지 한번에 다 들어 버렸네요 ㅎ
유진아빠님의 2강 강의를 투자로 부자되는 원칙과 프로세스라고 함축 한다면, 마치 독서와 같네요.. 5가지 원칙으로 8가지 프로세스를 꾸준히 반복하는 끈기와, 가끔 힘들고 재미없어도 계속 해 내는 습관이 결국 목표에 도달하게 되는 '성공습관' 이란 걸 어디든 단단히 새겨놔야 겠습니다.
가치(입지) 비교 평가를 연예인 사진 두장으로 이렇게 쉽게 설명할 수 있었나 싶었던 센스 넘치고 꽉 찬 강의였고, 마지막 보너스 강의는 저에게는 '보석' 이였습니다. 훌륭한 강의를 위해 헌신해 주신 유진아빠님께 진심의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상한 후기를 마칩니다.
bm
'저환수원리' 뼈에 새기기
8가지 프로세스 반복하기
그냥 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