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 오늘 한발앞으로.

새벽보기님..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나를 위해 항상 가슴에 새기는 말...

바지런한 삶을 이어나가는것..

그 자체가 어제보다 내가 나은 나를 만들어가고..

그리고 성공하는 나를 만나는 것..이라고 믿고..

하루를 게을리 하지 않으려고 다잡고 다잡는 매일입니다.

오늘도 나름의 목표한 바를 열심히 해내보았습니다.

겨우겨우 2강을 수료 했지만..

이 또한 나와의 약속이었음을..이 약속을 지켜내어..

나의 입 꼬리는 승천해 있으며,, 새벽보기님의 응원을 듬북받아..

스스로에게 가능성을 심어주어..

미래는 밝을것이란 믿음이 굳건해지고..

희망찬 오늘의 마무리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