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같이 임장해주신 프로러너님, 시에님, 보은냥님, 쎈타인님, 체셔님 감사합니다. 프로러너님 긍정에너지로 파이팅 넘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에님 아프신 와중에도 끝까지 해내신 그릿에 감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은냥님 경험을 많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지가 많이 됐습니다. 쎈타인님 행복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덩달아 저도 행복해졌습니다. 체셔님 임장팀장님으로 로드뷰도 보고 와주시고, 지도 열심히 봐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헤매지 않았습니다.
[목실]
[시간가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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