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35기 35권 아작내고 108번 등기칠조 푸른 달] 목실감 0222

[목표실적]



[감사일기]


맨날 늦게 오는 남편에게 아무말 하지 않고 힘내라고 해주는 우리 아내 너무 고마워요

오랜만에 보는 아빠에게 재미나게 장난해주는 우리 아가들과의 시간이 감사하다.

같이 열심히 일한 우리 파트원들 오늘도 수고 많았습니다.


[시금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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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일기user-level-chip
24. 02. 25. 23:47

달님의 따뜻한 가족사랑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