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뜨거워지는 강의 '유진아빠'멘토님 [열반스쿨 중급반 35기 84조 비바리코]

강의를 듣기전 강의목차를 보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투자 프로세스..저환수원리..비교분석' 직접 투자를 위한 전반적인 과정이구나! 스킬이구나! 라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지금 강의를 다 듣고 난 뒤에는,

스킬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부자가 되기위한 항해를 시작하고 있구나!' 라는 가슴이 뜨거워지는 강의였다.

본.깨.적 독서법을 활용하여 아래와 같이 유진아빠 멘토님의 강의 후기를 작성해 보고자 한다.

<part 1_ 투자의 원칙>

ㅇ본 -> 저.환.수.원.리 / 다섯가지 절대원칙을 지키자 / 하나라도 어긋나면 투자하지 않는다

ㅇ깨 -> 지금 투자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조급한 마음으로 전세가율이 높고, 투자금이 적게드는 단지가 눈앞에 아른거렸는데, 지금은 오히려 앞마당을 넓히며 저환수원리 원칙을 이해하고 공부해야 하는 시기이구나!

-> 저환수원리 중 리스크관리 내용을, 내 상황에 적용시켜봐야 겠다. " 이곳에 투자시 공급물량이 많네? 역전세 시 얼마를 감당할 수 있을까? " / "리스크 감당하면서 얼마의 수익을 낼 수 있는가?" /투자를 할때 최악의 상황을 대비한다. 리스크와 기대수익을 판단하자.

ㅇ적 -> 앞마당을 만들면서 조급해하지 말고, 투자의 원칙(저환수원리)를 항상 마음속에 세겨두자

<Part 2_ 실전투자 프로세스>

ㅇ 본 -> 총 8단계의 실전투자 프로세스가 있고, 사전준비부터 투자결정까지 각 단계별로 언제,무엇을,어떻게, 왜 라는 물음에 답하며 나아가야 한다.

ㅇ 깨 -> 분위기 임장 과 지역조사는 동시에 하는게 아니라 순서가 있구나! / 후보물건선정 단계에서 앞서 배운 투자원칙(저환수원리)를 적용해야 겠구나! / 지역조사시 가격은 네이버 부동산 '시세'를 본다 ,실거래가 어플이 아니다

ㅇ 적 -> 투자 프로세스 별로 단계별로 진행해야하고, 실거래에만 집중했는데 네이버 부동산으로 시세를 봐야겠다.

<Part 3_투자의 원칙과 프로세스를 적용한 투자사례>

ㅇ 본 -> 실전투자 프로세스(8단계) 별로 실제 투자사례를 알 수 있다.

ㅇ 깨 -> 사전준비 (1단계)는 카카오지도(법정동, 행정동)을 볼 수 있구나!

-> 분위기임장(2단계)는 큰길 위주로 네이버부동산 시세맵에 루트를 그려서 가봐야 겠구나!

-> 지역조사(3단계) 할때 그 지역만 보는게 아니라 전체 시 중에서 어느정도 수준이지도 봐야되는구나..

또한, 분위지도를 통해서 대략적인 사람들의 선호 지역을 알수 있군

-> 임보를 완성했다고 , 바로 투자를 결정하는게 아니라 다섯가지 원칙에 하나라도 어긋나면 투자를 하지말아야 겠군, 내가 잘모르고 애매하다면 투자하지 말아야 겠다!

-> 투자 원칙을 절대적으로 지키자

ㅇ 적 -> 앞마당 만들기 할때 사전준비와, 분위기임장시 네이버 부동산 시세맵에 루트(큰길 위주)로 그려서 가보자

-> 그 지역이 어느정도 수준인지 통계청 자료(인구 현황)를 파악해보자

-> 투자원칙 다섯가지가 무엇인지 외우자

<Part 4_ 최소 노력으로 최대 성과 내는 법>

ㅇ 본 -> 단계별( 환경, 끈기, 습관 ) 왜 중요한지 사례와 경험을 토대로 설명해주신다.

ㅇ 깨 -> 1단계 환경에서 '나는 계획적이기만 했구나, 이제는 실행에 옮겨야 겠다' 라고 깨달았다.

-> 조급해하지말고, 모든 강의를 100% 이해할 수 없다. 오직 부자의 마인드를 가지고 나도 할 수 있다 라는 마음이 들면 이번 열중반은 잘 들은것이다

ㅇ 적 -> 계획할 시간에 실행에 옮겨야 겠다. ex) 오늘 얼마나 읽을까? 읽을수있을까? -> 지금 책을 핀다.

앞마당 지역 조사를 어떻게 하면좋을까? 루트는 어떻게 짜볼까? -> PC키고 네이버부동산 시세지도 킨다

-> 집중할 수 있는 환경에서 공부한다.(스터디카페, 오피스룸)

-> 주변과의 약속을 과감하게 거절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나에게 투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