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열중 35기 130조 실천 부자] 열반스쿨중급반 본.깨.적 독서 후기

  • 24.02.26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작성 과제

[열중 35기 130조 실천 부자] 본깨적 독서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본깨적

2. 저자 및 출판사:박상배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3. 읽은 날짜: 2024. 2/19 ~ 2/25

4. 총점 (10점 만점): 10점/ 9점


책 읽기는 왜 중요하며 삶을 바꾸는 책 읽기는 어떻게 해 나가야 하는가? 저자는 책 읽기를 통해 삶이 바뀌는 사례를 제시하여 독서의 동기를 부여한 후 삶을 바꾸는 책 읽기의 여러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나아가 본깨적 책 읽기의 실전을 저자의 경험에 비추어 세부적으로 안내하고 이 모두를 통합한 북 바인더를 통해 책과 삶을 하나로 묶어가면서 삶을 바꾸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마지막에는 독서 관련 책 답게 추천도서 15권을 제시하며 마무리한다.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제1장. 책을 읽다, 삶이 바뀌다]

#주도성 #실천 #변화에 대한 믿음

P27 주도성의 의미는 스스로의 삶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는 뜻이다. 우리의 행동은 우리가 하는 의사 결정에 의한 것이지 결코 우리를 둘러싼 여건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아니다.

P47 사실 책을 몇 권 읽었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책을 읽고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해법을 찾고 실제로 삶을 변화시켰는지가 중요한데, 그는 둘 다 이뤘다. 책을 읽고 방황을 끝낼 수 있는 길을 찾았고, 직장에서 없어서는 안 될 직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

P63 사람들은 책을 읽으면 삶이 바뀔 수 있다고 백번 말해도 잘 믿지 않는다. 그러나 실제로 책을 읽고 변화한 사람을 직접 보면 달라진다. 변화의 당사자도 그렇다. 처음에는 자신도 잘 믿지 못하다가 스스로 변화를 겪고 나면 확신을 갖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책 읽기를 권한다. 썩 내키지 않아 하는 직원들을 독려하며 독서경영을 지도할 수 있었던 힘은 ‘믿음’이었을 것이다. 자기 자신이 변화할 수 있었듯이 다른 사람들도 책을 읽으면 분명 변화할 수 있으리란 믿음이 없었다면 독서경영이 자리 잡기 힘들었을 것이다.


[제2장 이것이 삶을 바꾸는 책 읽기다]

#본깨적  #3단계 독서법   #1124재독법  #나를 이해하는 법   #임계점   

#씨앗독서    #수평적, 수직적 병렬독서

P70 책에서 본 것이 무엇인지, 책을 보면서 무엇을 깨달았는지 정리하고, 일상생활이나 업무에 적용할 만한 것이 있는지 고민해 보는 것이 ‘본깨적 책 읽기’의 핵심이다.

P70~73 책을 제대로 보려면 내가 아닌 저자의 관점에서 보려고 노력해야 한다. 책을 볼 때는 저자의 관점에서 보아야 하지만 깨닫는 것은 철저하게 ‘나’의 관점에서 깨달아야 한다. 깨달음에는 정답이 없다. 옳고 그른 것도 없다. 그래서 ‘깨’는 중요하다. 깨달은 것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것이 ‘적(용)’이다. ‘적’은 구체적일수록 실현 가능성이 높아진다. 깨닫는 것의 주체가 ‘나’인 것에 비해 적용의 주체는 범위가 좀 넓다. 나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등 나와 함께하는 모든 사람이 주체가 될 수 있다.

P84 기억이 가물가물해질 무렵 다시 읽기를 네 번 반복하면 책 내용을 오래 기억할 수 있다. 에빙하우스의 망각 곡선을 역이용하는 것이다. 하루가 지났을 때 반복해 읽으면 기억의 상당 부분을 붙잡을 수 있다. 하루가 지나면서부터는 망각 속도가 다소 둔화되므로 일주일이 지났을 때 한 번 더 읽고, 2주째에 한 번 더, 마지막으로 4주째에 한 번 더 반복해 읽는다.

P101~103 책을 읽기 전에 편견 없이 책 내용을 받아들이려는 마음의 자세가 필요하다. 아무리 주옥 같은 내용이 담겨 있어도 책을 읽는 사람이 그 내용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책 읽기의 효과는 반감된다. 적어도 내 생각이 전부가 아니라 인정하고, 잘못된 습관을 고치고 싶다는 의욕이 있는 상태에서 책을 읽어야 변화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어떤 책을 읽어도 자신의 방식대로 읽고 해석해 기존의 고정관념을 더 단단하게 만들 뿐이다.

P106~107 그냥 재미 삼아 읽는 책이라면 상관없지만 책을 통해 삶을 바꾸고 싶다면 임계점을 통과해야 한다. 임계점은 사람마다 다르다. 책 읽기의 임계점은 삶의 경험과 변화에 대한 간절함에 의해 결정된다.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버릴 정도의 큰 사건을 경험하고 평소 그에 대해 깊이 생각했다면 몇 권을 읽고도 변화할 수 있다. 그 책이 평소 고민했던 삶의 문제를 통찰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면 변화의 속도와 폭도 크다.

P110 씨앗이 되는 책은 운명과도 같은 책이다. 삶에 큰 울림을 주고, 진지하게 삶을 성찰하고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만들어주는 그런 책이다. 따라서 씨앗이 되는 책은 몇 권만 제대로 읽어도 삶이 변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씨앗이 되는 책은 좀 더 치열하게 읽을 필요가 있다.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으면서 행간에 숨은 깊은 뜻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런 씨앗독서라면 300권이 아니라 100권, 아니 50권만 읽어도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


[제3장 실전! 본깨적 책 읽기]

#책 읽기 준비  #책 여백 상하단 본깨적 정리  #본깨적 노트 작성   

#함께해야 오래가는 본깨적   #333본깨적   

P128 책을 잘 읽기 위해 꼭 해야 할 세 가지 질문 : 1) 첫째, 이 책과 나의 연관성은? 2) 둘째, 책의 예상 핵심 키워드는? 3) 셋째, 이 책에서 얻고자 하는 것은?

P130 좀 더 적극적으로 내가 왜 이 책을 선택했는지, 이 책을 읽고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지,미리 정리하고 읽는 것이 좋다.

P147 책에서 본 것은 상단에, 깨닫고 적용할 것은 하단에 적는다.

P149 책 속 본깨적은 재독을 할 때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책 속 본깨적 중 ‘깨적’은 생각이나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데도 그만이다. 좋은 생각이나 아이디어는 종종 혜성처럼 나타났다 순식간에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떠오르는 즉시 메모해두지 않으면 영원히 놓칠 수도 있지만 책 속 본깨적을 하면 이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P151 삼색 인덱스 작업 : 중요한 내용이 담겨 있는 페이지에 인덱스를 붙이고 키워드를 적어놓으면, 나중에 인덱스만 보고도 쉽게 원하는 페이지를 찾을 수 있다. 1) 처음에는 욕심부리지 말고 본깨적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3개씩만 추려 인덱스를 붙인다. 2) 인덱스 작업 시에는 본, 깨, 적에 파란색, 노란색, 빨간색 인덱스를 붙인다.

P171 책을 읽은 후에는 여러 사람이 모여 서로의 느낌과 생각을 공유하는 것이 좋다. 본깨적 책 읽기를 혼자 하고 끝냈을 때와 여러 사람이 함께 나누었을 때를 비교하면 결과가 크게 다르다. 당연히 여럿이 함께했을 때 삶이 변화하는 속도도 빨랐고, 변화의 폭도 컸다.

P173 각자의 경험과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깨달은 것과 적용할 것을 이야기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생각이 확장된다. 혼자 있을 때는 전혀 떠올리지 못했던 이야기를 다른 사람을 통해 들으면서 생각이 유연해지고 생각의 울타리는 점점 넓어진다.

사람마다 책을 읽고 보고, 느끼고 깨닫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10명이 한 권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면 10권을 읽은 것과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것도 단순히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개관 독서의 수준을 넘어 분석 독서와 종합 독서를 한 것과 같은 효과가 난다. 서로 다른 생각을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게 책을 분석하게 되고, 생각의 차이를 좁혀가면서 종합적으로 책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

P178 저자의 핵심을 보기 위한 세 가지 SKI : 주제, 키워드, 인상적인 구절. 대부분의 책들은 제목이나 본문 중간 제목에 키워드를 포함하는 경우가 많다. 때에 따라서는 목차와 머리말까지 읽어봐야 주제와 키워드를 짐작할 수 있다. 인상적인 구절은 마음에 와 닿는 좋은 문장이 아니라 저자가 이야기하려는 핵심 내용을 담은 문장이라 이해하는 것이 정확하다.

P180 좀더 깊은 깨달음을 위한 세 가지, MRK : 동기, 역할모델, 지식. 동기는 자극을 주고 마음을 움직이는 모든 것. 동기만으로는 부족할 때 역할모델을 찾아 그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좀 더 깊은 깨달음을 얻음. 지식은 대상에 대해 배우거나 실천을 통해 알게 된 명확한 인식이나 이해임.

P182 적용을 더 잘하기 위한 세 가지, KIA : 개선, 아이디어, 적용. 개선은 작고 점진적 변화가 부담감이 다소 적음. 아이디어는 생각날 때마다 책 귀퉁이에 적어두고 완독 후 따로 본깨적 노트의 아이디어 코너에 정리. 적용은 개선과 아이디어를 포괄하는 개념임. 적용은 곧 실천이나 마찬가지! 적극적으로 적용 실천하자!!!!



[제4장 북 바인더, 책과 삶을 하나로 묶다]

#북 바인더  #목표 적기   #지식 자서전   #원 북, 원 메시지, 원 액션   #독서 시간 확보

#不盈科不行

P213 종이에 기록해두면 아무래도 자꾸 보게 되고, 그때마다 목표를 생각하고 목표를 이루려는 노력을 하게 된다. 그렇게 하루 이틀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노력이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이 쌓여 목표를 이루게 만들었을 것이다.

P216 10년을 주기로 독서 목표량을 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10년 단위로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될 것인지 자신의 방향을 적고 그에 따른 업무 관련 도서를 정해서 읽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자신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어떤 능력을 키워야 하는 지도 고민해서 적어두도록 한다.

P232 내가 놓치고 있던 2퍼센트를 발견할 수 있었다. 책을 많이 읽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책을 읽고 많은 것을 깨닫고 적용할 것을 기록하는 것도 좋지만, 많이 적고 머리를 가득 채우는 것만으로는 의미가 없음을 새삼 실감했다. 한 가지라도 확실하게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깨달음을 얻고 ‘원 북, 원 메시지, 원 액션’원칙을 세울 수 있었다.

P247 책은 모래사막에 있는 낙타와 같다. 낙타는 뜨거운 태양을 막아주지 못한다. 하지만 내가 걸어가는 길에 함께해주고, 목적지까지 갈 수 있게 도와준다. 마찬가지로 책은 역경을 직접 해결해주지 못한다. 힘든 길에서 방향을 잃지 않게 우직한 낙타처럼 함께해준다.

물이 흐르다 웅덩이를 만나면 그 웅덩이를 다 채운 다음에야 비로소 앞으로 나아간다. 우리는 시련이라는 웅덩이를 스스로 채우고 넘어가야 한다. 남이 대신해서 그 웅덩이를 채울 수 없다. 당신이 웅덩이에 빠졌다면 그 웅덩이에 책을 넣어보라. 삶의 웅덩이가 너무 크게 패여 아픈가? 먼저 가슴 아팠던 저자들에게 손을 내밀어보자.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1. 책은 나름대로 많이 읽는 편인데 그만큼 내 것으로 흡수하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나만 그런 게 아니라 독서하는 많은 사람들이 동일하게 느끼고 있는 고민임을 알았다. 효과적인 독서를 위해서는 저자의 입장에서 보고 나의 입장에서 깨닫고, 나를 포함한 주변인들에게 적용하는 독서를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2. 본깨적을 몇 번 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 있다. 본깨적을 그냥 단순히, 책에 나오는 것처럼 주도면밀하게 실천하지 않고 단순히 거칠게 실행하는 것 만으로도 1124재독법이 저절로 실행된다는 사실 말이다. 생각해보자. 1) 열중반 2주차 본깨적을 아무 생각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다. 2) 핵심 키워드 찾아보려고 책을 뒤적거려 보았다. 3) 책 읽으면서 줄 치고 별표해 놨던 것들을 본 것에다 적어본다. 4) 깨닫고 적용한 것까지 작성한 다음 처음부터 다시 죽~ 읽으면 4번 읽는 셈이 된다. 마지막으로 조모임까지 하면 수평적, 수직적 병렬독서가 자연히 이루어진다. 오늘 독서 조모임할 때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임해야 하겠다.


3. 내 나름대로 책을 많이 읽는다는 건 순전히 ‘느낌’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나는 책을 읽는다고 말하기도 부끄러울 만큼의 독서량을 지닌 것이다. 작년 여름부터 월부 강의를 본격적으로 들었는데 지금까지 한 독서량을 보면 정말 보잘 것 없었다. 앞으로는 최소한 1주에 책 1권, 1년에 50권을 최소 독서량으로 정해서 꾸준히 읽어가겠다. 날마다 꾸준히, 조금씩 조금씩, 틈나는대로, 디지털 미디어를 멀리하는 만큼 비례하여 독서를 진행한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1. 독서에서 다음 루틴을 적용하여 책을 읽어보겠다. -> 책 읽기 전, 제목과 목차, 프롤로그, 에필로그부터 먼저 읽고 저자가 어떤 사람인지 조사해보겠다. 책 읽기 전, Before Reading 양식지를 적어보고 목차를 보며 귀접기를 진행한다. 책을 읽을 때는 줄과 박스, 별표 쳐 가면서 독서를 하고(예전부터 그렇게 해 왔다) 책의 여백 상,하단에 본,깨,적을 적은 후 인덱스를 만들어 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독서모임을 통해 수직적 수평적 병렬 독서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한다.


2. 위의 과정들을 다 못지키는 상황이 오면 최소한 이 발제문 템플릿 양식만 가지고도 독서감상문을 반드시 쓰도록 하겠다!! 열중반, 돈독모 아니라도 반드시 쓰겠다!!!


3. 원북, 원메시지, 원액션으로 책에서 얻은 지식을 단 하나만이라도 실천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 얼마 전에 읽은 ‘16년차 월급쟁이, 2년 만에 경제적 자유를 얻은 실천 독서법’을 사서 읽은 적이 있다. 거기서도 같은 내용이 나온다. 저자는 책 한 권을 읽고 거기서 딱 한가지는 반드시 실천했다고 하였다. 나도 마찬가지. 책 읽고 바로 본깨적 독서후기를 쓴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본 것’ 정리한 내용 중에 맨 마지막 내용은 꼭 기억하고 싶다.

(P232) 내가 놓치고 있던 2퍼센트를 발견할 수 있었다. 책을 많이 읽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책을 읽고 많은 것을 깨닫고 적용할 것을 기록하는 것도 좋지만, 많이 적고 머리를 가득 채우는 것만으로는 의미가 없음을 새삼 실감했다. 한 가지라도 확실하게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깨달음을 얻고 ‘원 북, 원 메시지, 원 액션’원칙을 세울 수 있었다.

(P247) 책은 모래사막에 있는 낙타와 같다. 낙타는 뜨거운 태양을 막아주지 못한다. 하지만 내가 걸어가는 길에 함께해주고, 목적지까지 갈 수 있게 도와준다. 마찬가지로 책은 역경을 직접 해결해주지 못한다. 힘든 길에서 방향을 잃지 않게 우직한 낙타처럼 함께해준다.

물이 흐르다 웅덩이를 만나면 그 웅덩이를 다 채운 다음에야 비로소 앞으로 나아간다. 우리는 시련이라는 웅덩이를 스스로 채우고 넘어가야 한다. 남이 대신해서 그 웅덩이를 채울 수 없다. 당신이 웅덩이에 빠졌다면 그 웅덩이에 책을 넣어보라. 삶의 웅덩이가 너무 크게 패여 아픈가? 먼저 가슴 아팠던 저자들에게 손을 내밀어보자. 책과 함께라면 어떤 깊은 웅덩이를 만나고, 어떤 강력한 역경을 만나도 넘어갈 수 있다.


댓글


해피큐짱
24. 02. 26. 18:58

닉네임 처럼 실천 의지가 불타오름을 느낄 수 있는 후기였습니다! 거칠게 실행하는 1124 독서법 저도 따라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