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3주차 조모임은
광장동 임장을 마치고 스벅에서~
바쁜 일정에도 모두 나와 임장하고
카페에서 조모임까지 완료 했습니다.
모두 내 집 마련의 열정과
부동산 공부에 대한 재미가 느껴집니다.
아직은 일에 한창 바쁜 30대 조원분들이 많아
힘들지 않을까 걱정도 됐지만
역시 활기찹니다.
기분 좋은 30대들과의 만남에
제가 조금 업되어 말이 많아서 죄송했어요 ㅋㅋ
어린 나이에 벌써 이런 생각을 하고
준비하고 있는 월부의 20~30대 친구들을 보면
그렇게 부럽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내집마련 중급반은 과목의 특성상
좀 더 30대 층이 많았던 것 같아요.
보기 좋고 부럽기도 했습니다.
30대에 열심히 논 저는
지금부터 성실히 노후를 준비해 보겠습니다.^^
조원들 보면서 나를 다시 돌아보고
또 앞으로의 계획과 마음을 다시 한번 다잡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모두 행복한 투자 공부의 시간 보내시고
원하시는 방향대로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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