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에 입문한지 얼마 안 되었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계속 들었던 생각은 '아, 나도 빨리 내 집 갖고싶다!' 였다.
내마반을 같이 들었던 조원들이 투자를 한다고 하고, 직접 지방에 임장을 다니고, 지금 조원분들도 실제로 내집마련을 하신 이야기를 들으면서 계속 마음이 급해지고 있었던 것 같다.
생각해보면 종잣돈도 얼마 없는 주제에 그 미래에 빨리 도달하고 싶어 매우 안달이 났었다.
그런데 이번 2주차 강의에서 '초보 투자자의 조급함은 최악'이라는 말을 듣고 마음이 많이 가라앉았다.
부동산은 주식처럼 작은 돈으로 하는게 아니다. 평생 본 적 없는 단위의 돈이 왔다갔다 하는 거래인데, 이제 겨우 걸음마를 뗀 '풀'인 내가 조급하게 매수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니 부끄럽기도 하고 더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더 공부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리고 열정이 생겼을 때 중도에 하차하지 않기로도 마음을 먹었다.
강의 내용을 후기에 다 적을 수는 없겠지만 이번주차 강의 자료는 투자 공부를 하면서 지속적으로 꺼내보는 자료가 될 것 같다.
[내가 앞으로 해야할 것]
- 꾸준한 독서 - 주 1권 유지하기
- 지속적 강의 수강 - 10월 실준반 수강신청
- 러닝메이트들과 함께 뛰기 - 조모임 계속 하기!
- 임장 다니기
-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했는지 벤치마킹하기 - 10억달성기 읽고 그대로 따라하기
[미래의 내 모습]
나는 계속 공부해서 '가치있는 부동산'을 매수하여 '잃지 않는 투자'를 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