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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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한모금 입니다.
최근 0호기를 매도하게 되어
얻은 경험을 되돌아보고
계약부터 잔금까지 아쉬웠던 점을 위주로 복기글을 쓰고자 합니다.
해당 물건의 상황은 좋지 않았습니다.
중소도시, 구축, 25평, 1층, 수리가 안됨..
팔리기 쉽지 않겠다 라는 생각이 바로 드실겁니다.
전세 만기는 23년 10월말로 세입자 분이 개인의 사정으로
23년 초에 이사를 미리 가시게 되어
다시 전세를 맞춰야 보증금을 돌려드릴 수 있었고
임차인 분께는 미안한 얘기지만
계약 기간이 많이 남아 있다보니
수리를 잘 해서 맞춰자는 생각 이었고
기간이 많이 남았으니 원하는 가격에 맞추고 싶었습니다.
원하는 전세 가격을 맞출 수 있게 수리 준비를 하였고
숨고를 통해 견적을 받고 친절한 사장님을 선택해서
현장에서 견적을 받게 되었는데요
저의 생각은 산뜻하게 도배+장판 (220만원), 몰딩 페인트 (10만원?), 싱크대 (200만원), 신발장(60만원)으로
수리를 해서 이미지를 확 바꿔야지 했는데
현장에 오신 사장님은 돈이 많다며 굳이 그럴 필요 없다는 말씀이었고
싱크대, 신발장은 필름지로 하면 괜찮으니
비싼 돈 주고 바꿀 필요가 없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실제로 500만원이상을 생각했는데
싱크대와 신발장을 시트지로 살리면서
수리비를 반으로 낮출 수 있었습니다.
싱크대를 여는 손잡이가 아래 그림 처럼 되어 있다면
연식이 괜찮으니 필름지만 해도 생각보다 산뜻?하게 살릴 수 있습니다.



가끔 매물임장 하시다 보면 아래 그림 처럼 갈매기 몰딩을 보실텐데요
몰딩을 하얗게 만들고 싶다면 페인트로 커버하는 것 보다는
시트지나 몰딩 교체를 고민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렴하게 페인트로 하려고 했으나 유광이 나는 몰딩은 페인트가 안 먹어
아.. 몰딩 교체하고 싶다는 마음이 굴뚝처럼 솓아 나게 되실 겁니다.

다음 편은 계약과 매도 협상 과정에서 느낀 아쉬운 점에 대해
복기글 을 써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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