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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투자의 길을 우직하게 걸어갈 김우보입니다.
이번 유진아빠님의 강의는 투자의 기본을 되돌아볼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저에게 특히 인상적이었던 내용과 제가 실천하지 못하고 있었던(앞으로 실천해야 할) 내용 중심으로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먼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저환수원리’ 투자 원칙입니다. 유진아빠님께선 각 원칙마다 의미와 준수해야할 사항을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시면서 이걸 또 한 장표에 담아주셨습니다.
월부의 많은 사람들 중 이 원칙을 묵묵히 고집한 사람들이 파이어했고, 타협한 사람들은 역전세 시장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는 유진아빠님의 말씀을 통해 원칙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유진아빠님께서도 실전투자 사례를 소개해주시면서 원칙을 한 번 어기기 시작하면 끝도 없다는 생각에 기준에서 벗어난 물건을 투자하지 않았다고 얘기해주셨습니다.
저평가 : 가치 비교 판단이 가능한 가격이 저평가된 것 중에서
환금성 : 높은 수요를 고려하여 투자 범위를 한정하고
수익성 : 높은 수익과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가격이 싼 시점에
원금보존 : 높은 전세가율로 원금 조기 회수 가능한 물건을
리스크 관리 : 최악의 경우와 기대수익을 고려하여 투자한다.
다음은 비교평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덜 좋은 입지 30평대 vs 좋은 입지 20평대 처럼 비교하는 조건들이 다 다르게 되면 가치비교가 어렵다. 애초에 비교할 때 비교 가능한 걸 비교하고 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비교하는 조건을 최대한 통일시키는게 비교평가의 첫걸음이다”라는 얘기를 통해 그동안 비교평가가 왜 어렵고 잘 안됐는지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한 지역 내에선 가격 역전이 발생하기 쉽지 않아 가격을 통해 해당 지역의 생활권 위상과 단지 위상을 파악할 수 있다고 하신 점도 인상 깊었습니다. 즉 비교평가를 위해선 다른 지역 단지들을 서로 가져와 비교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비교평가군을 많이 넓혀야 합니다.
셋째, 1등 물건이 아니라 1등 단지 뽑기다. 유진아빠님은 임보 결론을 모두 다 쓴 이후에 투자를 검토해야지 임보를 다 쓰지도 않고 투자를 해서는 안된다고 말씀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임보 결론을 모두 다 쓴 이후에는 우리가 본 매물이 없을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해야 할 건 1등 물건을 뽑는게 아니고 1등 단지를 뽑는거고 그 이후에 해당 단지의 모든 물건을 털어야 하는 것이라고 말씀 주셨습니다.
넷째, 저는 지금까지 분위기임장을 최대한 하루만에 끝내왔었는데 유진아빠님은 북에서 남으로 동에서 서로, 그 지역을 지도 없이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여러 번 가신다고 한 걸 듣고 저의 임장방법을 반성하고 더 열심히 다녀야겠다고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추가로, 네이버지도에 임장루트를 그리면 단지 시세도 바로 파악할 수 있다는 점도 벤치마킹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간절학 목표가 있는 분들을 위한 현실 조언입니다. 5가지 조언을 해주셨는데 이 중 제가 부족한 부분은 “술 끊기”입니다. 회식이나 특별한 일이 아니면 이제 과음은 하지 않는데, 한두잔 마시는 횟수도 조금 줄여 나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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