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주차라니요.. 이번 달은 특히 더 빠르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ㅜ.ㅜ
지난 주 오프 조모임에 참여를 못해서 함께 양천구를 돌아보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는데
목동에 거주하시는 조원분들 덕분에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 들을 수 있어 좋았고,
멀리서도 임장 오셔서 열심히 하시는 조원분들 덕분에 요즘 본업에 집중하느라 조금 떨어진
텐션에 다시 불이 붙은 것 같네요.^^
왠지 또 만날 것 같은 느낌이 가득한 81조 늘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팅!!
댓글
리브레님 조원들 덕분에 텐션 맞춰가기에 조모임을 꼭 해야하는 것 같아요. 3주 넘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