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지막 주 조모임이 있었습니다.
조원들이 지하철역에서 만나 나눔전에 먼저 그 유명한
개포자이프레지던스 현장을 돌아보았습니다.
무슨 리조트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단지 안에 편리시설이 너무 잘 조성되어 있었고 무엇보다
아이들 키우기에 가장 좋은 환경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래서 재개발 신축신축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꼭 투자 성공하여 그런 환경에서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눔시간이 짧아 아쉬움은 있었지만 다들
부동산 공부한 보람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서로의 부족한 부분들을 나눔을 통해 채우고 주고받는
시간이 되어 감사합니다. 3주 동안 애써주신 조장님께
감사드리며 아낌없이 나눠주시려고 준비하여 강의 해주신
보기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정말 수고 않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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