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불어 성장하고 싶은 투자자 꺼야 입니다.
저는 대학교 때 부터 투자에 관심이 많았었는데요, 대학교 때에는 또래들은 투자에 관심이 많지 않다 보니 주변에 투자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이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월부를 알게 되면서 정말 많은 분들을 만나 뵙게 되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말 열심히 하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환경을 만나게 되면서 저는 정말 좋았고 같이 투자자로 더불어 성장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저는 저를 "더불어 성장하고 싶은 투자자" 라고 소개 하고 있습니다.
이번 1달은 지방기초반의 조장을 하면서 저도 조원님들도 그리고 제 주변 사람들도 더불어 성장한 것 같아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저는 사실 이번 지방기초반이 세 번째 조장인데요, 23년 12월부터 서기반 24년 1월 실준반까지 조장으로서 조활동을 하였었습니다. 조장으로 조활동을 하면서 조모임, 반모임, 그리고 조원들을 신경쓰고 하면서 정말 제 임보쓸 시간도 없게 되서 조금은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조장이 나에게 어울리는 걸까..?" "내 임보도 제대로 못쓰면서 조장을 하는게 맞을까?" 이런 생각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지방기초반을 시작하게되면서 지난 조장활동을 복기 하다보니 너무 제가 혼자 나서서 하려고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조원님들의 도움도 받으면서 조활동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 했고, 실제 조원님들이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시며 도움을 많이 주시면서 원할하게 조활동이 진행된 것 같습니다. 제가 나서지 않아도 조는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운영되었고, 오히려 저도 부담감을 많이 내려놓으면서 즐겁게 조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즐겁게 조활동을 하다보니, 조원님들도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던 것 같습니다.
이런 말씀을 해주시면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릅니다.
몇년 뒤에 저도 조원님들도 함께 투자자로 성공해서 다시 만나게 되었을 때 사실 지기반때 꺼야 조장님 모습보고 월부에 살아남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듣는다면 정말 기분 좋을 것 같다는 상상을 해봅니다.
함께 해주신 조원님들 감사합니다.
임장팀장으로 임장루트 짜시느라 고생해주시고 임장 주도해주신 트라이님 감사합니다.
뉴스, 칼럼 도움될만한 건 전부 공유해주시는 등불님 감사합니다.
먼저 올빼미 하자고 제안해주시고 교대직임에도 너무 열심히 하시는 솔리엘님 감사합니다.
1호기를 향한 엄청난 열정 보여주신 2박3일 임장의 용맹님 감사합니다.
시작 한지 얼마 안되셨지만 당일치기로 계속 열정있게 참석해주신 로하린님 감사합니다.
엄청난 투자 열정으로 모범 보여주신 용기님 감사합니다.
찐 투자자 경험담 들려주신 대릉원님 감사합니다.
우리조의 분위기 메이커 써니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함께 해준 린혜이 반장님과 조장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톡방에서 정말 진심 어린 고민 많이 얘기하고 서로 공감하고 응원하면서 정신적으로 많이 힘이 되주신 것 같아 감사합니다.
이렇게 저도 조원님들도 모두 더불어 성장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살아남아 더불어 성장 합시다 !
마지막으로 저는 가족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사실 저는 이번 한 달이 정말 도전적인 한 달이었습니다.
2024년 1월 3일 저희에게 아기 천사가 찾아왔습니다.
지방기초반을 시작 하게 되었던 2월 초에는 아기는 고작 30일된 신생아였고, 와이프와 아기를 조리원에서 데려 온지 2주가 지난 시점이었습니다.
신생아를 육아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신생아는 새벽에도 3시간씩 분유를 줘야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주말에 임장을 보내주며 응원해주는 와이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제가 지방기초반 1달 동안 투자자로 훌쩍 성장한 만큼 와이프도 ... 아이도 ... 그만큼 더불어 성장중 인 것 같습니다.
1달간 폭풍 성장한 아이를 보며 제가 앞으로 투자자로 성장하는 동안 아이가 너무 빨리 커 버리진 않을까 먹먹한 마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오늘의 제 마음속 다짐을 기억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아이의 사진을 남기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더불어 성장하는 꺼야님. 꺼야님 곁에 있으면, 참 좋은 기운이 느껴져요. 동료로 연을 쌓을 수 있는 것이 정말 큰 행운인 것 같습니다. 딸도 부럽다. 태어나보니 아빠가 꺼야라니!! 늘 응원합니다. 우리 같이 한달 간 조장으로서 고생했어요. 또 한단계 성장했구요.
어머 우리 애기 헤어스타일 무슨일이에요 ㅋㅋㅋ 넘나 귀엽😆 꺼야 조장님 진짜 쉽지 않은 상황속에서도 언제나 침착하게 + 온화하게 조장역할 하시는 모습 보면서 참 많이 배웠습니다. (저도... 침착하고 싶어요 ㅎㅎㅎ...) '혼자서 신나서' 조활동 했던 과거 꺼야 조장님 모습이 이번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복기와 반성이 되네요 ㅎㅎㅎ 교통사고와 같은 1호기도 빨리 찾아오시길 어마무시하게 응원할게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조장님!! 너무 잘 해주고 계셔서 늘 감사합니다! 아이와 함께 가족도, 투자자로서도 성장하시는 모습 보고 배울 점이 많습니당!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