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계약부터 전세까지 실전투자 A to Z
양파링, 게리롱, 식빵파파, 주우이
너바나님의 강의에서 2024년과 2025년이 부동산 투자에 있어 다시 오지 않을 기회이며
앞으로 4년 후는 부자가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말이 많이 뇌리에 남습니다.
현재 나의 파이프라인이 막혀서 한편으로는 이런 기회를 나의 기회로 만들 수 없는 상황이
많이 속이 상하지만, 월부의 강의를 들으면서 다시 일을 시작해 보고 남편에 의지 하지 않고
스스로 종잣돈을 모아야겠다는 용기가 생겼고, 실제로 행동을 하게 되어 정말 감사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종잣돈이 충분해서 원하는 곳에 마구 투자를 하면 더없이 좋겠지만,
하락장이라 기회가 좋다고, 투자금이 충분하다고 해서 공부 없이 함부로 투자 하면
과거의 투자 실패를 반복하는 결과라는 생각에 현재는 공부에 중점을 두고
루틴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너바나님의 강의 중에 Q & A를 들으면서, 많은 분들이 비슷한 생각과 상황에 처해서
비슷한 고민들을 하고 있다는 부분에서 공감하고 위로를 받기도 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나의 현재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고 지금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파악하고
발 빠르게 행동하며 준비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하게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독강임투는 나의 페이스에 맞게 하다 보면 결국 성장하는 순간이 오게 되며,
그 시간들과 노력이 쌓이다 보면 누구나 초반에 코흘리는 시절이 결국에 전문가가 되는
순간이 오게 될 것이라는 부분에 희망을 걸어봅니다.
너나바님이 본인을 칭하는 '친절하지 않은 성격이나 넓은 오지랖'은 어쩌면 저의 성격과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어느 정도 자산을 모으게 된 후에는 남들에게도 나의 투자 경험을
조금이나마 나눠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사실상 월부 열중반 강의를 조원들과 함께하고 놀이터에서 많은 분들과 함께 하며
정말 선한 영향력을 주시는 분들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회는 내가 잘 되기 위해 남을 뛰어 넘어야 하는 치열한 경쟁속에서 남을 이용하기에 바쁜데,
이 곳에서는 서로 도움을 주려는 분들 뿐이라 참으로 마음이 따뜻해지고 뿌듯합니다.
저도 얼른 저의 행복 10계명을 작성해 봐야겠습니다^^
너무나 마음이 차오르는 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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