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살아가야 할 노후를 위해
50이 넘어서야 경제공부를 해보겠다고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오프닝 강의를 들으니 종잣돈도 턱없이 부족한 것 같고 엄두가 안나 지레 겁을 먹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왜이리 바보같이 살았을까 후회도 되지만 이제라도 시작하는 게 어디냐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끝까지 열심히 따라가 보겠습니다.
댓글
안녕하세요 저와 비슷? 화이팅입니다
뒹굴뒹e님 화이팅입니다 시작하신걸로 충분히 박수받으실만합니다!
저도 젊은 친구들이 부동산 공부에 열정적이고 종잣돈도 많은 걸 보며 일찍시작했으면 좋았을 걸 하고 부러웠답니다. 그래도 우리 함께 해 봐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