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게 휘청거릴지언정 다시 일어나는
잡초같은? 옥뚜기 입니다.
이곳은 서울의 1급지 용산에 있는 이촌동 래미안첼리투스 입니다.
차를타고 강변북로를 타고 집으로 가는길마다 보이는 건물인데 멋지고 위엄있어요
서울투자에 대한 위엄이 꼭 이 건물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노후를 즐기고 싶은 곳도 용산이고요,,,
기초반 수강을 처음 신청하면서 설렘과 두려움이 같이 있었어요,
먼저 서울을 투자를 위해 공부한다는것에서 설레였고
절대가가 높은 서울을 투자를 할 수 있을까? 에 대한 두려움이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아는 지역을 넓히고 비교하는 연습을 하고 지켜봐야
내가 투자할 수 있을 때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에
기초반을 신청하게 되었어요.
오프닝 강의에서는 자모님의 서울 투자 수강 전 마음가짐에 대한 부분을 일깨워주셨습니다.
서울투자를 할 수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어떤 생각으로 서울을 공부해야하는지..
그리고 현재의 서울 시장에서 우리는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등
서울투자 기초반 정식강의에 앞서 마인드 셋팅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나도? 할수있다라는 희망의 불씨가 성냥개피에 탁! 하고 붙었습니다.
앞으로 시작하는 4주간의 시간동안
1,2년이상 계속 하게될 서울 투자공부에 대한 기초를 닦을 수 있는
알짜배기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러려면 매순간 제가 스스로 해야할 몫들이 있겠죠.
그 순간을 견뎌내면 한 계단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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