줴러미튜터님과 함께한 돈독모..
정말 흥겨웠습니다.
줴러미 튜터님은 실전 투자자라는 말을 좋아하신다고 해요.
현장에서 훨씬 빠르게 현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야하고 그런 실력을 가지고 싶다고하시는데 충분한 인사이트를 가지고 계시고
앞으로 더 그럴만한 내일을 가지고 계신 줴러미 튜터님과 꾸준을 그릿을 가지고 계신 연못을 건너님, 보통아님, 호바나님, 매튜리얼님, 히소님,데미니님, 쿵푸님, 그리고 저 네비게이터 행복하게 함께한 돈독모!!시작합니다.
"조금씩 뼈를 때리면서 봤다.
마사지 받는 느낌으로 봤다.
목표 설정 우선순위를 보면서 원씽 이야기가 생각났다.
논리적으로 받아들이는게 좋았던 것 같다. "
"나 자신이 어디서 부터 출발하는걸 아는것이 중요하다.
책구성과 다르게
목표를 이루는 방법보다 책임감있는 마인드 부터 갖추어야한다."
"우리의 뇌가 단순할 수 있겠구나
확언 시각화 같은 희망을 느꼈지만, 모두가 어려움을 느끼는게 즉각적인 행동이 없어지면 아무 소용이 없구나..
라는걸 느끼고 비전 보드에 이루어진 결과만을 보고 미래만 생각했었는데,
고난과 역경이 있을것이며 쉬운 과정이 아님을 상상하고
미래를 상상하는게 좋겠다. "
"당장은 안보이더라도 성공비율을 찾는다고
꾸준히 해나가면 결과가 잊지 않을까 생각을 해봤다. "
"몰입감있고 속도감 있게 나아갔다.
행동을 복기하고 완성하는 포인트가 많았던 것 같다."
"매달 시작되면 자꾸 부정형으로 잡았는데, 긍정형으로 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연초에 읽게된 책이다보니
올한해 계획을 세워나가는데 도움이 되었다.
성공 비율 이야기를 알고 나가는
실패에 준하는 이벤트들을 실패로 생각하지 않게 되었다."
"데드라인을 정하면 계획에 추진력이 생긴다.
일정을 정해놓으면 업무 집중도도 생기고
지금도 목실감을 통해서 날짜까지 끝내야하는 업무들을 우선순위에 따라 일을 처리하고 있다.
목표를 설정해놓는게 중요하다.
월부 환경 들어오면서 목실감 쓰고 있는데 행동으로 옮기는 스위치 역할을 할 수 있지 않나?
그런다짐을 하게 한 책이다"
"87%는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고 책에서 이야기한다.
뭔가를 할때 걱정이 많고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실행하는것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
이책을 보면서 실제로 걱정하는 부분이 일어나지않았고,
일어나는 많은 부분도 통제할 수 있다고 느껴져서,
앞으로 모든 것에 대해서 두려움을 덜어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좋은 책을 읽으며 생각했던 많은 좋은 말씀들을 해주셨는데요.
저는 이 책을 처음 보고 RAS라는 개념이 나와서 처음에 참 헤맸던것 같아요. 조금씩 이탈하다가 겨우 20P를 넘겼는데 그 이후부터는 술술 잘 읽었습니다.아무래도 막연하게 내가 그리는 이미지를 형상화하면 반드시 된다라는 종교적 의식적이 이야기 보다 과학적인 용어들이 나와 실질적인 내용으로 말씀해주셔 조금 더 이해가 잘 되었던 것 같아요.
제가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에 읽었던 부분은 문제해결과정에서 늘 "어떻게"를 먼저 찾고 시작힌 풀리지 않아 고민이 되었던 부분들이 많았는데 " 무엇을 "을 생각하다보면 "어떻게는 "RAS에 의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책의 메시지를 보고 "무엇을"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니 "어떻게"는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책에서 제시해 준 방법대로 다른 부분에서도 "무엇을"을 생각하고 나니 자연스럽게 어떻게를 찾아나가게 되고 그 방법이 비단 투자만이 아닌 삶에 적용하는데 있어 매우 유용한 방법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줴러미 튜터님이 이에대해 여러가지 말씀을 많이 해주셨는데요.
처음에는 양을 많이 채워라..
임장을몇번가고, 몇장보고 숫자를 채우는 과정에서 했었다.
실제로 행하고 있는가?
임장을 많이가고 임보를 많이쓰고
새로운 영역에 도전한다.
처음에는 못했으나, 새로운것을 했을때는 양치기 목표로 하고 그 다음 단계로 차근 차근 나아가다 보면
잘하게 될 수밖에 없다.
단순하게 반복해 나가면 충분히 결과는 따라올 것입니다.
14장과 15장을 감명깊게 읽었다.
앞장은 복습하는 느낌이었다면
내가 생각한 이야기와는 다른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ras가 가동하는 것이란, 그랜저를 사고 싶다면 그랜저만 보이는 것처럼
삶자체를 ras를 통해 살아왔구나 생각해봤다.
105페이지 세상에 대한 내 생각과 행동과 반응을 결정하는것은 나다 내
내 태도나 마인드를 어떻게 세우면 될까?
아침에 일어나서 회사 출근해서 하는 행동하나하나중
내가 주체적으로 했던 게 뭐가있지?
회사에서 일하기 싫지만
주체적으로 해야겠어,
혹은 적극적으로 이야기 해보려고 하고
적극성을 띄기만 해도 스스로가 달라진다.
수동적으로 행동한다면 이런 부분들을 벤치마킹해서 행동해보는게 좋겠다.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BM>
- 수동적으로 행동하는 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행동을 바꾼다.
- 루틴을 잡고 정체성을 확립한다.
"바꾸고 싶은것은
기분이 좋지않으면 얼굴에 기분이 드러난다.
기분이 안좋으면 드러나고
좋은 감정은 표출하는 편
감정이 드러나는걸 바꾸고 싶었다. "
"하루원씽 캘린더를 생각하고 하고싶은 목실을 넣으면
해야할 일들이 많이 남아있다.
해야할 일들과 할 수 있는 일들을 계산을 못했었다.
집중력 탓을했었다.
메타인지가 안되는거다.
아무것도 안되겠다라는 생각들어서 ..
해야할일을 하는데 있어서
얼마의 시간이 걸렸고 집중도가 얼마나 들었는지..
저도 모르게 집중도 표기를 하면은 집중도가 올라간다.
목실에 연필로 수기로 쓴다. 이 시간에 뭘할꺼야.
그 시간에 그걸 할려고 노력한다.
딴짓을 하지 않게끔 핸드폰 알람 맞춘다.
시간의 질이 올라가긴했다"
"정돈된 하루를 잘 보내고 싶다. 퍼진 시간이 많다.
습관처럼 일어나서 뭘하고 주변을 청소하고 정리하는게
자연스러운 습관이었음 좋겠다."
"내가 바꾸고 싶은 것을 적어보니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어떻게 해결해야할지를 적어봤다.
고민들이 비슷했다.
계획을 잘세우고 우선순위로 결단력있게 해결하는것
잘하고 싶은 것을 적는것만으로 스스로 알고 있다.
위기를 알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더 큰 위기다.
내 안에 나태함이나 무기력이 더 문제이다.
책임감에서 악순환을 끊는 사람도 나다.
아는대로 행동하는게 진찌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중점으로 하고있다.
후기를 쓴다 케파를 확인하는데 집중했었는데
그래도 정리되는 부분이 있었다.
양적으로 해야하는 시기이다.
기록하는 것들에 대해 부족하다.
꼼꼼함도 필요하고, 내가 접근하기 편한 방법으로
기록을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기록은 안하고 흘려보내니 휘발된다.
임장 다녀와서는 꼭 남긴다.
임장다녀와서 남기는
투자자로서 파레토 법칙에서 가장 중요한게 2%의 행위가 임장이고
임장을 다녀와서 복기하고 아웃풋으로 내는게 실력이 쌓인다.
작년부터 하고 있고 지금도 하고 있지만,
사실 기록하는게 여전히 어렵다."
전 투자적으로 시장에" 저평가 아파트찾는 것을 잘하여 궁극적으로는 투자를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 책의 프로세스대로 생각해보면
시세트레킹을 꾸준히 해야지 투자와 연결할 수 있는데, 시세트레킹을 잘하는
꾸준함을 갖추고 싶습니다.
튜터님은
나를 바꾸고 싶은 부분은 내가 하고 있는 부정적인 부분(ex:남는 시간에 끊임없는 유튜브 시청과 같은 것)
잘하고 싶은 것은 내가 원하는 것을 스스로 결정하고 변화하는 과정이라고 말씀하셨어요(ex: 2024년에는 꼭 투자를 하고 싶어)
시장이 적재적소의 투자처가 있는것 같아보이지만 그렇지않습니다.
그것까지 되기 위해서는 많은 투자 경험과 앞마당 시장을 많이 겪어야알 수 있다.
현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가장 저평가된
잃지 않을 경험을 줄만한 것들에 대한 것을 1호기로 둔다.
"나는 24년안에만 한채한다"라고 생각하고 실행한다.
출근시간에 뭐할거야 퇴근시간에 뭐할꺼야
루틴잡을때 좋아요.
나는 이 시간에 이거 하는 사람이야 하는 정체성이
잡히게 되거든요.
이런식으로 하루가 굴러가게 되면 비는 시간에 다른 걸 활용하였으면 좋겠습니다.
BM>
내가 바꾸고 싶은 부분은 어떻게 해결하지?에 대한 해결점 옆에다 써놓기
내가 원하는 것을 스스로 결정하고 변화하는 과정으로 나아갈 수 있다.
투자로 연결될 수 있는 시세 트레킹시작하기
"심리적인 장벽이 없게끔
부담을 느끼지 않는 선에서
목표를 작게 나누는 것에서 심리적인 벽이 깨졌다..
만약 2-3시간안에 24개의 단지를 본다면 단지수에 압도되지말고,
8개 단지보고 나서 쉬자. 8개 돌고 쉬고를 3번하면 된다.
이렇게 작게쪼개는 방식은 심리적으로 벽이 깨지는 계기가 되었다.
"계획에 있어서 데드라인이부분을 지키는게 어렵다.
월부에서는 한달에 하나씩 임장 보고서까지 마무리
목표설정은 이루어졌다.
주관을 가지고 흔들리지 않는 게 있다.
시간사용에 대한 효율성이 고민이 되어서
매일 매일 목실감 독강임투
쉽지 않지만 월부에서 공부하는 시간이 길면 길어질 수록 하루 빛 한달의 목표치를 달성하는게 없어졌음 한다.
매월 말이나 매월 초에 실적이나 점검하고 다음달 계획할때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아진다. 그런 부분이 매일 큰 고민이다.
"스스로 깨닫는게 중요하다.
잘못된 행동에 대한 부채감이 생겨서
부채감을 상환하려고 움직인다.
목실감이 중요한것 같다.
목실감을 쓰고 행동하면 모든게 다 되는것 같다.
"동료들한테 연락을 많이 한다.
시세 트레킹하는것 처럼 동료 트레킹을 한다..
그들의 목실감이 잘 올라오는것만 확인하면 그리고 잘있는것만으로도 위안이 된다.
강의에서 접점을 찾기도 하고, 나의 동료들은 별이다.
별들의 글이 올라오는것만으로도
힘이 된다. "
"자기 사용설명서
즉 자기 스스로를 잘 아는게 중요하다.
나를 아는게 중요하다.
기분이 안좋은건가?
문제가 있다?
나를 돌아보고 그거에 대해서 나아질 수 있을까?
시간을 보내면 되고, 시장도 느껴보고
산전수전 겪어보고
이렇게 나아가면 되는구나..
3년을 넘어가는 순간 하락장
막고나니 시장이 생각보다 되게 빠르게 전세가 올랐고 회복했다. "
"좋아해서 연락온 동료들이 지금 시장 그리고 환경안에 있는게 답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한다.
처음에는 좋게 좋게 돌리려고 했지만,
계속 이야기를 들으니 흔들려, 부정적인 동료를 차단하고 있다.
나 자신의 슬럼프가 커서
분리를 하려고 애를 쓴다. 오늘 느끼는 감정일 뿐이야하면서.
뭔가 장치들을 군데 군데 마련해두고.
힘들때는 주변에다 찡찡댄다. "
"포기하지 않고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할 수 있는 부분이 뭐가 있을까?
같이하는 것도 중요하고,
이 환경안에서 꾸준히만 하면 된다.
믿음을 가지고 해나가면 좋겠다.
미친듯이 잘하거나..
해놓지 않더라도 꾸준히만 하면 된다.
슬럼프였다."
전 주변의 말을 듣는게 힘들었습니다.
"지금 하락장인에 무슨 투자 공부를 하는지","이게 되겠니?","부동산 투기하지마, 그 사람들 다 사기꾼이다"
아무리 이야기해도 밀고 나가는 점이 현재 시점에는 가장 필요한 것 같더라구요. 목표를 구체적으로 말하고 데드라인을 명확하게 하여 명확한 계획을 가족들에게 말하면 "위험"하다는 이야기로 걱정을 하십니다.
물론 선의에서 우러나온 걱정이지만, 이런 말들에 귀를 닫고 결심을 굳게하고 열심히 하루 하루를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투자 상황에는 늘 리스크가 있고, 그 리스크를 인지하고 리스크들을 해결할 방법으로 찾으면 된다고 이야기하고, 내가 내 꿈에 겁먹지 말고 꿈을 향해 나아가기로 다시 한번 다짐해봅니다.
튜터님은 많은 말씀을 이야기 해 주셨어요.
시간단위로 일을 짜면 안된다
나는 입지파트를 끝내야지..라고 결심하고
끝내고 취짐하려는 노력을 하세요.
오늘 끝내야 할 일을 시간단위로 설정 하지 말고 일단위로 하세요.
어디 임장 어디 만큼 다녀와야지..
정해놓고 그날의 원씽은
원씽은 해놓고 잔다. 그러면 자지 않는다.
그렇게 되면 수치적인 것은 불만족스러워도 성과는 나있을 것입니다.
그런식으로 일 베이스로 끝내고 잡니다.
강의를 늘 리뉴얼해서
이런식으로 하는게 좋다의 가이드가 나갑니다.
가이드가 나가는 이유는 늘 시장은 바뀌기 때문입니다.
" 역전세에 어마한 공급장.."인 시장..
막연한 두려움 감정에만 빠져있느라 현장을 외면한 시점,
어차피 투자자면 해결해야한다는 다른 분들의 이야기에 다시한번
"목표를 위해 나는 오늘 지금 무엇을 해야하는가?"를 생각한 적이 있다.
스케쥴 잡아 놓았던걸 모두 취소하고 일정을 조정 전화임장을 해서 임장해서 전화 임장 주변 부동산을 돌아다녔습니다.
돌아다녀보니 주변 공급이많지만 전세가 소진 중이었고,
국지적인 공급하나만 해결하면 역전세 많이 안나겠다는 부동산들의 이야기
전세가에 대한 감이 잡혔고,
가격에 대한 확신이 있었고, 전세 트레킹하면서 적정한 전세가에 내놨다.
전세만 내놓고 가격에 대한 확신없이 그 두려움에만 벌벌 떨고 있다면
지금의 결과가 있었을까?
기분에 압도당하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두려움을 뾰족하게 하면 더이상 두려움이 아니게 됩니다.
힘든건가?어려운건가를 나눠서 본다.
힘든거면 기분이 좋아지는 일을 하면된다.
책 영화 돈쓴다. 맛있는걸 시켜먹는다.
힘들지 않는데 어려워..
임보쓰는게 어렵고
임장가는게 어렵고
사람 상대 하는게 어렵다면
잘하는 사람한테 물어본다.
해답을 주면 그대로 물어본다.
안되는거 기준으로 물어보고
스스로 한테 던지면서 해나간다.
BM> 이제 미뤘던 시세를 트레킹하기 시작한다. 앞마당을 만들고 시세트레킹하지 않는건 단지를
그 양식을 활용해서 한달임장지를 만들어서
단지 선정을 해서 트레킹을 한다.
https://cafe.naver.com/wecando7/9165829
댓글
투자자로 성장하는 네비게이터님~ 완전 멋져요!!!
내마중에서 임보의 엄청남을 보여주시는 킵퍼님 !!늘 응원합니다~보고싶어요~곧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