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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 10억 달성을 위한 부자 마인드 갖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안녕하세요!
투자자로 자산 점프를 이뤄내고 싶은 깡총입니다!
3강은 너바나님이었는데요!
거의 제가 열기를 9-10월에 들어온걸로 치면 6개월이라는 시간만에 너바나님을
뵙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들었던 때와 달리
비록 6개월이지만 그때의 저보다 정말 많이 성장한 것 같아서 뿌듯하기도 하고,
그래도 부끄럽지 않게 너바나님을 뵙게 된 것 같아서 나름 스스로를 칭찬해주고 싶기도 했답니다.
ㅎㅎ
너바나님은 역시 숲보다는 나무를 보여주시는 거인의 어깨에서 볼 수 있도록 설명을 주셨습니다.
사실 너바나님을 열반기초나 중급반에서 밖에 뵐수가 없어서
현재 너바나님이 보는 시장의 현황에 대해서 너무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해결할 수가 있어서 정말 너무 좋은 기회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바나님을 다시 만났을때는 정말 가슴이 설레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항상 좋은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고 말씀을 주셨는데,
현재는 이미 너무 좋은 시기이며 지금 잘 투자하면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번 시장을 놓치면 현재는 고점대비 30%를 항상 강조하셨지만
다음시장은 전고점을 넘지 않은 것을 기준으로 투자를 하라고 말씀하실 수도 있다고..!
정말 명심하며 실전 임장을 다녀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현재 떨어지지 않을지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이럴때일수록 과거를 잘 살펴보고 미래를 잘 예측 해보아야 한다고 말씀주셨습니다.
우리는 항상 과거의 3년이 앞으로의 미래가 될것이라고 생각하기에
현재는 공포에 휩싸여있지만 영원한 봄도 없듯이 영원한 겨울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부동산은 파도와 같아서 현재는 양극화가 되어있다고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같은 나라에서 한지역이 20도인데 다른지역이 영하 10도일 순 없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지금 꾸준히 앞마당을 늘려가는 것처럼,
앞으로도 계속 꾸준하게 앞마당을 늘려가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또한 근로소득과 자본소득에 관해서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을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근로소득은 앞바퀴이고, 자본소득은 뒷바퀴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것의 조화를 잘 맞춰야한다.
라는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자면서도 돈을 벌지 못하면 당신은 평생 일만 해야할것이다 라는
워랜버핏의 말씀 또한 너무 다시 한번 와닿았습니다.
항상 노동소득을 자본소득으로 잘 치환 할 수 있도록
꾸준히 그리고 끊임없이 노력해야겠습니다.
투자에 관해서 레버리지는 양날의 검과도 같으니
충분한 공부를 한 뒤에 매수를 하셔야한다는 말씀이 참 와닿았습니다.
우리나라는 강도에게 재산을 빼앗기는 것보다 투자로 손실이 더욱 많이 난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다들 어쩔수 없다는 듯이 말을 한다고.
왜 어쩔수 없는 것일까요.
정말 소중하게 모은 종잣돈인데.
손실을 당연하게 여기는 그 태도부터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환수원리를 항상 생각해야겠다는 생각 또한 들게 되었습니다.
비행기 예시를 들어주시며
비행기가 뜰때와 착륙할때 가장 많은 힘이 들어가는것이며,
이것이 가장 힘들다고 말씀도 해주셨던 반면에
어느순간부터 지속하는 것이 지겨워진다고 말씀도 주셨습니다.
우리는 실력의 상승이 우상향 한다고 말하지만 사실 자세히 뜯어본다면
실력은 항상 계단식으로 성장한다고..
그 사이에는 인내의 시간들이 많이 존재 한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사실 저도 굉장히 거만한 말이지만
6개월차가 되니 이전에 새롭게 알며 눈이 반짝이던 것들이
이제는 조금 익숙해지면서 점점 어느순간 릴스를 보는 순간들이 많아졌는데요
(윽..)
그럴때마다 옆에 있는 동료들을 보며 마음을 다잡기도 하지만
사실 이것이 아닌 경우에 대안책이 없기에 계속 지속해나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의지는 인간이기에 자주 자주 꺾이기에 ㅎ
환경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환경안에 나를 밀어넣을 수 있다는 것이 월부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제 곁에서 항상 응원해주시는 동료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참 먼저 가계신 동료분들이 너무나 빛나보이고 반짝여서
진심으로 응원하는 반면에(저는 응원은 잘합니다 ㅎ)
아직도 나는 갈려면 멀었을까?
나는 저렇게 몰입이 안되는 걸까?
자책하는 순간이 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고수들은 아무런 생각없이 그냥 한다는..
너바나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
그냥 해야겠습니다.
ㅋㅋㅋㅋ
제 목표는 일단 투자하는 직장인이니,
지금 앞에 있는 것들을 하나하나씩 뽀개가며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집중해나가다보면
어느새 전업투자자가 될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제 롤모델은 송희구 작가님입니다 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한 분야에 성공하신 분들은
몰입하고 잘 버텨내시기에,
저 또한 그런 멘토분들을 잘 따라가며 성공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여러가지 관계들로 인하여 많이 지금 슬럼프를 겪고 있는 분들에게
직장에서의 파레토
집에서의 파레토
임장에서의 파레토를
항상 잘 따지며 행동을 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시간을 양보다는 질로 활용하는 연습을 매우 많이 해야한다고.. 하시며
(정말 공감이 갔던 말씀이었습니다)
너바나님 오늘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서투름을 부끄러움이 아닌 자랑스럽게 여기며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또한 올해 정말 좋은 장이라고 하셨으니
기회를 포착하여 잘 행동하는 실전 투자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경제적 자유를 향해 끊임없이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10년후에 읽어도 부끄럽지 않은 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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