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안에서 살아가리~ 라는 각오로 가급적 쉬지 않고 강의를 들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서울기초반은 첫수강이지만 자음과 모음님은 내마반에서 강의를 들었던 경험이 있답니다.
그때 자모님의 강의 방식(?), 표현? 열정? 이런 모든 것들이 제 마음에 강하게 들어왔었네요.
꼭 다시 듣고 싶었습니다. 자모님 강의.
오프닝이지만 저를 다시 세워주는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열심히 임장하고 관성으로 우리 동네를 사게 될 것만 같은 느낌... 제가 지금 그런 상태랍니다.
투자고 뭐고 그냥 내집마련. 익숙한 우리동네..에 사고 싶었어요.
서기반 듣고 정말 무엇이 최선인지 다시한번 고민해보렵니다.
속시원한 오프닝 강의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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