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꾸준히 성장하는 투자자가 되고 싶은 케이트m입니다.
2월의 마지막 날,
돈독모에서 마스터튜터님을 뵈었습니다.
처음 1조로 배정되어서
혹시나 했는데,
마스터 튜터님께서 독모를 리딩해주셨습니다.
너무 놀라서,
어버버하느라고,
제대로 말을 하지 못했는데요.
너무 아쉽고
다음에도 빠르게 독서를 완료하고,
독서후기를 빠르게 제출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독모에서 깨닫고 BM할 것들을 정리하겠습니다.
익숙한 환경에 머무르려고 하지만,
원하는 곳과 방향이 어디인지를 먼저 생각하면,
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고,
부수적인 행동들은 상식적으로 진행된다.
매임 100개, 전임 매일 하기전에 퇴근하지 말기
기분(우울)도 데드라인을 정할 수 있다.
왜 그 데드라인을 맞추지 못했는지,
조정해야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를 알고
다시 도전할 수 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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