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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 기초반과 실준반을 넘나드는 5번째 조장후기 [열중35기 8리보다 5래 함께할 조 규리링]

24.03.04




안녕하세요, 규리링입니다.


여러분!

이제 드디어 겨울을 지나 입니다.

아직 쌀쌀하지만 움츠렸던 어깨 쭉 펴고,

기지개 한 번 피시고

다시 한 번 달릴 준비 하시죠^^

(임장하기 너~무 좋은 날씨 아닙니까?!ㅎㅎㅎ)


오늘은 5번째 조장후기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 드리고자 합니다.



***



1년을 넘도록 임장을 반복하는 강의만 듣다가

최근 몇 달간 기초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1년 전 작성했던 비전보드를 점검해보고

나의 원씽을 다시 정비해보기도 하구요,

또 이번 열중에서는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독서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강의 또한 다시 들으니 새롭고

그땐 들리지 않았던 것들이 들리고

머릿속에 콕콕 박히니 을마나 재밌게요ㅎㅎㅎ







그런데 기초반 조장을 하다보니,

여러가지 경험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짧지만 저의 경험이 조장님들,

조원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1.조장님의 열정 vs. 조원들의 열정



최근에 기초반을 수강하면서

열정 풍만하신 조장님들과

조원들의 텐션이 같을 수 없다는 것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사실 우리는 모두 성인이기 때문에,

어제까지 남이었고 오늘부터 내 조원이라고 할지라도

무조건 강의와 과제를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조원들의 성향에 따라,

적절한 압박과 압력을 원하시는 성향이 있고

조장님들의 관심을 엄청난 부담으로 생각하시며

그만 두고 싶다는 생각을 하시기도 합니다.


강의를 신청한 그 순간부터,

내가 어느 정도의 에너지를 쏟아야겠다고,

혹은 이정도는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기대하는 바가 있으셨을 겁니다.


누군가는 '자기계발'의 정도로 생각하시고,

누군가는 '인생을 바꾸고 싶다'고 생각하셨을 겁니다.


저도 처음부터

이 강의가 대단히 나의 인생을 바꿔줄거라는

기대를 하고 들어온 건 아니었습니다.




(의심과 불안함으로 가득찼던 규리링)




하지만 조원으로, 또 조장을 하면서

'이번 지기반에서는 조장님이랑 매임하고 싶다'부터

'이번에는 조원들이랑 같이 성장하고 싶다'까지

다양한 목표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저의 지기반 조장님이셨던

♥이십만키로♥ 조장님께서 저희를 만난 첫날에

이렇게 물으셨어요.


"제가 규리링님께 뭘 해드리면 좋을까요?

원하시는 게 있으시면 최대한 도와드릴게요."


소통이 매우 중요합니다.


반드시 조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또 나는 무엇을 줄 수 있고

조장으로서 어떤 부분을 도와드리고 싶은지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내가 너무 쌩 초보다! 하시는 분들은

★응원★과 ♥열정♥이라는

엄청난 자산을 가지고 있다는 걸

잊지마세요.


보통 첫 수강하시는 분들은

이 강의를 무사히 잘 마치시는 것만으로도

정말 힘겹기 때문에

조장님들의 관심이 정말 큰 힘이 됩니다.


또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예비 조장님들(ㅎㅎㅎ),

그러니까 조원으로 계시는 분들도

조장님께 요구하세요.


조장님, 저는 좋은 동료를 만드는 게 목표예요.

조장님, 저는 완강하고 과제까지 완료하는 게 목표예요.

조장님, 저는 임장을 한 번도 해본적이 없어요.


등등, 여러분들이 조장님께 요청하시면

언제든지 두팔벌려 환영하실 분들입니다.

나는 고민거리 한 줄 작성했는데,

10+ 의 장문의 답변도 옵니다^^


여기 계신 조장님들,

다른 조장님들께 그렇게 배워서 성장했고

또 나눠주려고 드릉드릉 하신 분들이에요.

(걸려만 봐라! 어떻게든 도와주지!)









2.조장을 하면 좋은점? 조원을 하면 좋은점?


요즘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조장 신청이 많아지지만

은~근히 조장하기 힘들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만큼 조장의 장점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것 같아요^^

물론 조원의 장점도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정리해볼게요~






제가 조원으로 느꼈던 장단점과

조장으로 느꼈던 장단점을 비교했어요.

지극히 주관적인ㅎㅎㅎㅎㅎ


어떤가요? 공감이 많이 가시나요?ㅎㅎㅎ

특히 저는 초창기에

누가 내 하찮은 과제를 볼까봐

너무너무 두려웠어요ㅋㅋㅋㅋㅋ


하지만 너바나님에게도,

너나위님에게도 처음은 있었다고 합니다.

또 사실 모두들 본인의 과제를 작성하고

보강하기 바쁩니다^_^;

너무 걱정 마세요~





(내 과제.. 어차피 나만 봐요...)




또 생각보다 조장님의 장점이 많죠?

게다가 MVP의 가능성도 더 넓어지니,

조장을 신청하는 메리트가 분명히 있겠죠!


무엇보다 가장 좋은 것은

월부에서 살아남기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힘든 결정을 내릴 때,

저의 소중한 지기 조장님이셨던 ♥쏜님♥께서

정말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어요.

너무 감사해서 감사하다는 말을

몇번이고 했던 것 같아요.


그 때, 이런 말씀을 해주셨어요.


규리링님,

저는 규리링님이 월부에서 같이

투자공부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도 힘을 얻어요.

그러니까 오래오래 같이 투자해요.







우리 오래오래 투자할 거니까요,

조금만 더 힘내봐요!


이제 열반중급반이 어느새

3~4주차를 지나고 있습니다.

모두 힘드시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조금만 더 견디면 따듯한 봄이 오니까요,

오늘 하루도 조금만 더 견뎌주세요^^


언제나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요니스
24.03.04 15:22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 따뜻한 나눔씨 가진 우리 규리링 조장님🔥 다시한번 함께하고픕니다~♡ 앞으로도 홧팅

화채
24.03.04 15:41

이번에 첫조장을 하면서 글을 읽었더니 매우 공감이 되네요 ^^ 감사합니다

헤이슬리
24.03.04 16:13

규링조장님 벌써 5번째 조장 경험담이시군여~!ㅎㅎ 3월도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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