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17기 전국 방방곡곡 등기7조 제이카페] 4주차 강의후기

최근 부동산 상황 전세가가 ~하고 있다.

주요중소도시의 입지와 가치 정리하는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시세차익을 덜 벌더라도 안전한 선택지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선택지 중

나에게 맞는 선택 하기

중소도시이지만 광역시와 비슷한 상승폭을 보이는 도시의 입지와 생활권, 가겨을 살펴보았습니다. 구이름과 특징을 기억하기쉽게 스토리텔링형식으로 설명해주셔서 한번도 가보지 않은 모르는 지역이었지만 빠져들어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인구가 감소하는 추세이기때문에 선호도가 높으 곳을 잘 골라 투자할것, 임보쓸 때 데이터만 적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투자에 어떻게 유의미한지를 꼭 알고 적고 넘어갈 것. 이러이러한 단점이 있으니 투자 못하겠네가 아니라 사람들은 이러이러한 이유로 이곳에 살려고하겠구나.라고 그곳에 살 이유가 하나라도 있다면 사람들은 그곳에 산다.

연령별 인구는 해당 지역의 구매력을 가늠하게해주는데 특히 이 도시는 특정연도부터 주요직장신설로 사람들이 들어오기 시작해서 부자가 50대에 가장 많이 분포한다.

사람들이 비선호하는 요인이 한 가지 있더라도 그것을 압도하는 다른 장점이 있다면 그 단점이 가려진다. 그러니 한 가지 요건에 매몰되어 보지 말 것.

환경을 판단할 때 백화점 마트 몇개 도 파악해야겠지만 전반적으로 느껴지는 주변의 분위기가 더 많은 것을 말해주기도 한다.

가슴이 웅장해지는 단지인가? 라는 직관적인 질문이 더 의미있을 수 있다.

지방에서 교통을 볼 때도 물리적거리가 아닌 지방사람들이 느끼는체감기준이 더 중요하다. 이런 부분은 전임이나 매임통해 해당지역 사는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