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열기 다시금 수강하게 된 66조 닥다리입니다!

이번 열기는 거진 1년 만에 다시 듣게 되는 것만큼,

들으면서 전과 달리 내가 달라진 부분도 느낄 수 있었고

아직 모자른 부분에 대해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말 1. 너바나님의 트레이드 마크 , Not A but B

사람의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지만, 할 일이 너무 많다고 느낀 시간이 참 많았습니다.

원하는 투자 방향이 맞는지, 업무는 또 왜 이리 많아서 주말에도 부르는 건지..

가족에게 보상을 한다고 했지만 '이 보상을 배우자가 원한 보상일까? 내 기준에서의 보상이 아닐까?'

라고 생각한 시간들도 있었습니다.

다시금 Not A but B를 보며, 이건 내가 선택한 길이고 ~때문에 탓하며 보내기 보다는

'집중해서 빠르게 해결하고 중요한 일을 하자'

를 다시금 새기게 되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말 2. 생각→행동→습관→인생→운명

요새는 회사에서 고과 및 진급, 상여 기간입니다.

두 동기가 있었습니다.

한 명은 힘든 상황에서도 긍정적 생각, 난 할 수 있다, 열심히 해서 나의 몸값을 올려야겠다 의 마음가짐을

한 명은 힘들다, 상무가 잘 안 따라 준다, 사람들이 참 집중을 안 한다, 연구실만 잘됐으면... 의 마음가짐을

힘든 상황에도 긍정적 생각을 가지고 꾸준하게 할 것을 실천한 동기가 이번에 3년 먼저 일찍 진급하게 되었습니다.

동기의 말로는

긍정적 생각을 하게 되니, 힘든 일도 하게 되고

힘든 일을 하게 되니, 어려운 일이 조금씩 쉬워지고 큰 일을 맡게 되고

큰 일을 맡는 것이 동기의 습관이 되고나니, 눈에 띄게 되고

눈에 띄게 되니, 일찍 진급하게 되는 것에 모두의 동의를 얻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회사가 나의 미래를 책임져 주지는 않지만

자신의 몸값을 올리는 모습에 '이것이 생각의 힘이구나'라고 느꼈습니다.

비록 회사의 이야기이지만, 투자에도 적용할 수 있다 생각했습니다.

그 동안 긍정의 마인드를 가지셨던 조원분들이 투자경험담 나눔글을 작성하신 것을 보면서

너바나님이 말한 부자마인드란 이런 것이구나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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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의 BM할 점 3가지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1. 부자마인드의 생각을 토대로 나의 운명을 바꾸자.
2. 나의 목표 금액을 정확히 알고, 해당 목표를 향해 전략을 세우자.
3. 시간의 4분면을 통해 긴급하기 보다는 중요한 일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