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씽은 쉬운 듯 하면서도 전혀 쉽지 않은 책이었다.
쉽게 읽히면서도 여러 번 읽어야 할 거 같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단 하나’는 무엇인가 이다.
내 삶에서 나에게 가장 중요한 단 하나는 무엇일까를 찾아나서는 여정이랄까...
그리고 거짓말_의심해 봐야 할 성공에 관한 여섯 가지 믿음
첫째.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
둘째.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셋째. 성공은 철저한 자기 관리에서 온다
넷째. 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은 없다
다섯째.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여섯째. 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
이 여섯 가지 항목은 내 삶에서 모두가 옳다고 생각했던 것들인데, 내 생각과는 다르게
이 책에서는 반대의 주장을 펼치고 있었고, 읽어보니 아 그럴 수도 있겠구나 수긍이 가기도 했다.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고, 그래서 멀티태스킹 능력이 있는 사람들을 내심 부러워했고
그런 능력을 갖고자 한 때는 노력했던 순간들도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멀티태스킹은 허상이고
멀티태스킹은 효율적이지도, 효과적이도 않고
많은 일을 망치는 능력,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망칠 수 있는 기회,
스스로를 미친 듯 몰아가는 것에 불과한...
멀티태스킹은 간혹 가능하긴 하지만 좋은 효과를 내는 방법은 절대 아니라는 주장을 읽으면서
그래, 하나라도 잘하자
한 가지에 온전히 집중해서 남다른 성과를 내자 다시금 새롭게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크고, 깊게 생각할 부분은
목적의식을 가지고
우선순위에 따라
생산성을 위해 살라는 것
그리고 버리고 선택하고 집중하는 것
삶은 선택과 집중의 연속이라고 생각한다.
내 삶에 있어서 불필요한 것들은 버리고
나에게 적절한 것들을 선택해서
온전히 집중하는 연습이 계속적으로 필요하고
펜을 들어 잊지 않게 메모하는 습관,
하루 중 덩어리 시간을 확보해 적어도 일주일에 20시간을 투자 공부를 위해
쓸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 나가는 것이 BM 할 부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