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과제를 화요일에 끝마쳐야 했는데, 개인적인 일로 어제 완강을 했습니다.
수업도 제대로 못 듣고, 하고 있는 일도 집중이 되지 않아서 몸도 마음도 엉망이 되니
이대로 공부를 하는게 맞는건가? 내 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공부는 감당불가 인가 의심이 많이 드는 순간
너바나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투자에 관한 이야기나 경험담, 어려운 시기일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양한 내용을 들었지만,
무엇보다 제 마음에 꽂히는 건 너바나님이 완벽주의자 였는데
이제는 완료주의자가 되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늘 완벽하게(그렇다고 일이 완벽하지도 못한) 하는데 집중하느라, 조금 하다가 포기한 일들이
너무도 많았습니다. 완벽하게 하지 못할 일이라면 끝까지 하지 말자 혹은 시도도 하지 말자
늘 이런 식으로 발만 담그고 포기했던 일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완벽하지 않아도 남과 비교해서 뒤쳐진다 해도 내 페이스 대로 가는게
결국은 끝까지 갈 수 있는 방법이겠구나 싶습니다.
비단 부동산 투자 뿐 아니라 내 인생 전반에서 가졌던 문제를
너바나님의 강의를 통해 깨닫는 시간 이었습니다.
이제는 완벽을 추구하다가 포기 하는 인생이 아니라 시도하고 도전하고,
결국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료 해야겠다 마음 먹게 되는 강의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