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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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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책 제목: 돈의 속성
-저자 및 출판사: 김승호 /스노우 폭스
-읽은 기간: 2024. 3월 둘째주
STEP2. 책에서 본 것 & 깨달은 것
-돈은 인격체다. ->돈의 소중함을 배웠다. 나쁘게 번 돈은 주인을 패가망신할 수 있으며 빠르게 번 돈은 주인의 품에서 빨리 나가버리고 하찮게 여기는 사람에겐 돈이 다가가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복리의 비밀-> 30년 상환 4%복리로 3억 원을 융자 받았다고 가정하면 지불해야하는 총 금액이 9억 9,000만원이라는 사실을 알고 너무 충격을 먹었다.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를 같은 이자로 내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빌린 돈의 최종금액이 3배이상이 된 것을 깨달았다. 복리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금융문맹이다-> 금융 경제 용어에 대해 무지했고 그 무지가 부의 길을 막고 있다는 것을 몰랐다.
-임대료를 내는 사람이 건물주-> 나는 이자도 꼬박꼬박 잘 내는 채무자다. 이 뜻은 나도 건물주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PER이 제로인 직장인이다.-> 내가 회사일을 못하거나 짤리면 수입이 없어지고 노후가 불안해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Per이 높은 직업을 찾아야겠다.(투자)
-110조의 재산을 가진 버핏도 핸드폰을 함부로 바꾸지 않으며 재정적으로 넉넉하지 않다고 느끼면 저렴한 모닝세트를 시켜먹는 사실을 알게 됐다. 버핏의 절약정신을 본받고 검소한 삶을 알아야겠다고 느꼈다.
STEP3. 책에서 적용할 점
STEP4. 마무리
돈의 인격체가 있다? 철학적인 이야기를 싫어하는 나는 부정적인 마음으로 책을 읽고 무릎을 탁 쳤다. 나쁜 돈을 멀리해야하며 좋은 돈을 몹고 그 친구들을 모으기 위해 노력해야함을 이 책을 통해 깨닫는다.
내 직업은 per0이다. 내가 회사에서 짤리면 내 소득이 끊긴다는 얘기다. 당연한 소리지만 평생 일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닐땐 내 현재 삶을 누릴 수 없으니 자본이 자본을 낳는, 나의 노후를 책임져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한다.
책을 읽으며 불안한 마음이 든다.
나와 자본이 다른 자본을 만들기 위해 함께 일하는 방법을 내가 찾을 수 있을까하는 불안과 걱정이 앞선다.
돈의 속성을 배웠으니 자산 증식의 원리를 깨닫고 이를 위해 노력해야겠다.
“돈이 인격체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받아들인는 순간부터 당신의 평생 부자 인생길이 열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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