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라보면 기분 좋아지는 푸른 자연 같은 사람이고 싶은 아임블루입니다.

과제: 비전보드 작성하기,
분명 예상 소요시간이 120분이라고 되어 있는데
저는 2시간이 아닌 2일이 소요되었습니다.
그건 아마 살면서 머릿속으로는 수도없이 그렸겠지만
내 눈앞에 실제로 그려본 적이 없어서일 거라 생각합니다.
비전보드를 떠올리고 쓰고 정리하면서
힘겹게 지나온 세월이 떠올라 울컥하기도 했고
내 삶에 이처럼 무심했나 하는 생각이 들어 한숨도 쉬었지만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펼쳐질 내 미래가 손에 잡힐 듯 하여 가슴이 콩닥거렸습니다.
(한 손에 콱 움켜쥘 비전보드는 여러 번 퇴고의 여정을 거쳐야겠지요.)
목표를 향해 가는 1단계를 밟고 있는 것도 제겐 결코 쉽지 않지만
차근차근 걷다 보면 반드시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는 확신이 절로 듭니다.
함께 멀리 가기를 희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