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조모임 후기 [서울에 등7ㅣ 칠거0ㅑ! 열기 70기 72조 흰구름]

안녕하세요 :)

대한민국에서 계속 살고 싶은 흰구름입니다.

오늘은 열반스쿨 기초반 1주 차 조 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조원분들이 분당에 거주하셔서

서현역 스카에서 모일 수 있었습니다.

참여가 힘드신 2분은 웨일온을 통해

참여해 주셔서 완전체가 될 수 있었습니다 ㅎㅎ

보통 조 모임 때 2시간을 진행하는데요.

이번 모임은 시간이 부족해서 1시간을

추가하여 3시간을 진행하였습니다.

1강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흰구름

제가 1강을 들으면서 인상 깊었던 내용은

지금 빈곤층 노인들이 과거에는

중산층이었고 그 당시에는 노후준비라는 말도 없었고

하루하루 살기 바빴으며

열심히 살던 사람들이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살았어도 노후준비를 하지 않는다면

빈곤층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노후준비가 중요하고

아무리 현재를 열심히 살더라도

미래를 생각하며 살지 않는다면

저 또한 빈곤층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바로 적용할 점으로는

목실감을 통해 매일매일 작은 것이라도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실천하면서

점점 더 큰 목표를 향해 앞으로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해피보나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보단

돈이 많으면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제일 좋았습니다.

머릿속에 가지고 있던 숫자와

직접 계산해 본 숫자가 많은 차이가 있었기에

이번 비전보드를 통해

확실한 로드맵을 만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루고 싶은 노후를 눈에 보이는 목표를 가지고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엄마거북이

인생은 곱하기라는 말이 제일 인상 깊었습니다.

책을 통해 월부에 왔고

내가 움직이니까 뭔가가 바뀌는 것을 보았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나태하지 않게 살고 싶습니다.

나는꽃

여행 갈 때도 계획을 짜는데

인생의 계획은 안 짜서

구체적으로 정리해 보니

돈이 많이 필요한 걸 느꼈습니다.

앞으로 계획을 세워서 살아야겠습니다.

엄마손파이

노후준비에 대해 관심이 없었고

막연한 생각이었는데

강의를 통해 노후준비에 대해

인상 깊었고 충격이었습니다.

투자보다 노후준비가 우선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깊게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프리

급여만 받으면 노동 주의 (근로주의)

라는 말이 충격적였습니다.

지금은 노동으로 얻은 수익을

자본이나 토지로 바꿀 수 있기에

자본가와 토지 쪽으로 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위험한 건 모르는 것이고

진짜 위험한 건 알면서 안 하는 것이기에

행동을 하겠습니다.

네꼬

머릿속에 고정관념이 있었습니다.

사업을 안 할 거니 난 당연히 노동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강의를 통해 노동자 계층과 자본, 토지주 개념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옮겨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들면 자연히 갖추겠지란 생각으로

세부계획을 생각 안 해봤습니다.

부자들의 습관, 습성을 배워야겠습니다.

투자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월부에는 시스템이 잘 되어 있기에

잘 따라가면

나를 바꾸고 행동도 바꾸고

내 노후와 운명도 바뀔 수 있겠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하기로 다짐했습니다.

나부성

예전에도 비전보드를 한번 썼었는데

잘 지키지를 못했습니다.

다시 한번 재강하니 노후준비 계획에 기준이 세워졌고

다시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앞으로 조씩 수정해 나가겠습니다.

그 후 비전보드에 대한 이야기와

저축 노하우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습니다.

같은 관심사가 있다 보니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요.

인생의 큰 계획을 세운 것만으로도 반은 성공한 거 같습니다.

앞으로 이 계획을 조금씩 수정해 나가면서

진정한 자본주의에 입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