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10억 달성을 위한 부자 마인드 갖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한 단계씩 성장 하고 싶은 Level up 입니다.
이번 주는 양파링님의 케이스별 전세셋팅과 전세빼기, 매도인과 매수협상 및 임대리스크를 줄이는 방법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강의를 들어가기 앞서 오늘 반드시 기억해야 할 3가지 숙제를 내주셨는데요,
위의 사항들을 알아야 한다면서 오픈북 형태로 핵심을 딱 집어 주셨습니다.
1강에서는 각 도시별 입주물량을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지역 평균 분위기로 입주물량에 따라 리스크를 가늠하지 말고 단지별로 연식과 선호도에 따라 가격이 어떻게 반영이 되는 지 상황을 체크해 보라고 하셨어요.
제 2강에서는 매수를 케이별로 공부를 했는데, 점유개정의 경우(주인전세), 세끼고 계약하는 경우를 살펴 보았습니다. 또한 부동산의 주민등록증인 등기부등본에 대해 어떻게 보는지도 공부할 수 있었던 시간 이었습니다. 등기부등본은 정말 중요한 서류로 그 물건에 대한 모든 사항들이 나와 있어서 투자자 뿐 아니라 모든 국민들이 꼭 알아야 될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부동산 거래계약서는 부동산의 꽃인데요,어떻게 보는 지와 어떤 특약을 넣고 주의해야 하는지 세세하게 알려 주셨어요.
제 4강에서는
전세 가격을 설정 하는 법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1단계는 단지내 전세가를 비교하고
2단계는 생활권내 전세가를 비교, 마지막으로
3단계는 같은 생활권으로 묶여있는 곳의 공급량까지 파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시 지방 소도시의 소액투자시 대해 알아야 할 전세보증보험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제 5강에서는 임대 설정하는 시 고려해 봐야 될 점에 대해 공부를 했습니다.
첫 번째는 공급
두 번째는 수요
세번째는 포트폴리오인데 주택 수가 늘어날 수록 재계약 시기를 분산해야 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 임차인에 따라 대응하는 전략을 달리 해야 하는 법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개인VS 법인
마지막 6장에서는 지금 시장에서 싸게 살 수 있는 집을 케이스별로 알아 보았습니다.
이 때 매도인의 상황을 이용해 매수인, 매도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협상카드를 꺼내는 점이 저에게 적용해 볼만한 점 이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나에게 특히 와 닿았던 점은 다양한 전세를 맞추면서 맞이하게 되는 단계별 케이스를 알아봄으로써 앞으로 내 1호기 투자에 있어 대충 상황을 그려보면 대응할 수 있는 전세 대응 메뉴얼을 갖추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아마 이번 열반중급반 양파링님의 강의를 듣지 않았다면 1호기 투자후 전세물건을 맞추는 과정에 있어 많이 당황하고 헤맸을 것입니다.
당장 지금은 써먹지 않더라도 이렇게 한 번 배웠으니 제 1호기 투자시에는 이 메뉴얼들을 다시 들쳐보고 공부해보며 적용해 나가는 무기가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적용해볼 점(BM)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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