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숀 목실감/185일


아침긍정확언 소리내어읽기

단임20

펨데이

(감사일기)

단임 관악구 북쪽 끝내고 집으로 왔습니다.

꼼꼼히 잘보고 정말 집보러 온느낌으로 했습니다

생각보다 언덕이 더 심했습니다.

강아지가 내리막에서 멈춰서서 쉬다가 가는 걸 보고 ㅋㅋㅋ

참 관악구가 악소리 나는 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그래도 잘 마무리 했다! 오늘 발마사지 꼭 하고 자야겠다.

가족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모두 주말 임장 고생 많으셨습니다!

굿 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뚱이맘user-level-chip
24. 03. 10. 22:51

숀님이 악 소리 날 정도면... ㅎㄷㄷ 임장 고생 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