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4기 102조 리나햅]

24.03.10

새로운 직장에서 정확하게 업무를 어떻게 진행해야 할 지 알려주는 사수 없이 매일 매일 하루가 모호하고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다.

막막하고, 분명하지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과 무서움 속에서 그냥 하루 하루 내가 할 수 있는 것 만큼 노력 할 뿐이었다.


그런데, 너바나님이 열어준 1주차 강의는 너무 신선한 충격이었다.

부자가 되고싶어서 유투브월부채널을 꾸준히 구독한 수강생으로서 무언가 새로워서가 아니라.

너무 완전하게 확신에 차서 이 길과 방법으로 포기하지 않고 걸어가면 성공할 수 있는 확실함을 꾹꾹 눌러 설명해주셔서다.


나는 이 길이 처음이고, 새롭고, 두렵고 자신이 없지만 이 길을 내 앞에 걸어간 무수한 사람들은 이미 방법론과 시스템이 확실하다고 말하는데 그동안 왜 그렇게 망설였는지.


결국은 '그들 만큼', '그만큼' 간절함이 없었던 것 같다.


눈뜨면 주어진 24시간이 당연했고, 그냥 막연하게 나아지면 좋겠고 그런데 오늘의 나는 달리 행동하는 것이 없고.


Connect to my own Dot,

매일 아침에 눈뜨는 하루에, '내'가 나아갈 목표와 '내'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복기하고 노력하기.


부자가 되는 것 보다, '나'를 바라보고 '나의 오늘'에 집중하며 조금씩 성장하는 사람이 되리라.

그래서 지금 그려본 비전보드의 그 모습의 내가 오늘의 나를 잘했다고 말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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