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강 강희 후기 [열중 35기 148조 야너투]

  • 24.03.11


본 것


-최근 6개월간 전국적으로 전세가율이 상승하고 있으며 신축 위주로 오르고 있다. 구축도 거주 환경이 좋은 곳이 오르고 있다. (전세가가 오르는 곳이 실수요 가치가 놓은 곳)-> 투자자에게 기회가 오고 있다.

-전세를 놓는 데에도 매도자가 세입자로 들어가는 주인전세, 세끼고 전세, 신규계약으로 전세를 맞춰야 하는 전세 등이 있고 상황별로 대응법과 과정을 숙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전세가 설정시 같은 단지 내의 다른 평수와 같은 생활권 안의 비슷한 아파트와 비교, 주변 신규공급 아파트의 전세가와 비교하여 적정가로 정한다. 내 아파트가 비교대상보다 하위에 속한다고 생각하면 가격적인 부분에 메리트가 있어야 한다.

-근처 아파트의 대량 공급시기, 이사 비수기, 내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다른 계약과 겹치는 시기 등은 피해서 임대기간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려되는 사항은 특약사항에 적도록 하자.

-매도인의 매도상황을 잘 파악해서 상황별로 조금이라도 협상을 할 수 있도록 하자. 잔금날짜 조절, 중도금 선입금 조건 매도가격 할인 등등

-전세는 높은 가격을 얻는것보다도 빨리 전세를 놓는것이 오히려 유리할 경우가 많다.


깨달은 것


싼 물건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잔금 치르는 날짜와 세입자를 빨리 구하는 것도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계약금을 걸고 잔금을 치르고 임차인을 구하기까지의 과정과정에서 투자금이 늘거나 주는 변수들이 존재하기에 상황마다 현명하게 판단하는 것이 투자금을 떨어트리는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한 부동산시장 분위기에 따라서도 유연하게 세입자를 구하는 능력이 필요할 것 같다.


적용할 것.


양파링 강의의 교재를 가지고 실제 물건과 비교해 가면서 물건을 정하고 전세를 놓는 상황을 시뮬레이션 해보면서 실제 계약과정을 그려보면 실제 투자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예상투자금보다 2-3천 정도는 여유자금을 확보해 놓거나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루트를 만들어 놓고 계약을 진행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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