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비전보드를 작성해보았습니다.
첫 페이지를 꾸밀 땐 꿈에 부풀었는데,
그 목표 금액을 달성하려면 얼마나 또 치열하게 살아야 할까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마음에 큰 목표를 그리게 되어서 뿌듯합니다 :)
댓글
압구정빵순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4.11.21
23,968
226
월동여지도
24.11.06
41,540
43
24.11.20
14,321
37
내집마련월부기
24.11.29
28,765
71
24.07.17
142,942
194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