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
어렸을 때(?) 네팔에 다녀온 적이 있는데 이름을 많이 물어보더라구요
그리고 꼭 제 이름 발음이 네팔어로 '설탕'이라고 설명 해주었습니다.
(물, 설탕, 우유, 차, 향신...그렇게 짜이(밀크티) 세트라며 놀림ㅎ)
그래서 종종 쓰던 닉네임인 설탕이라고...가입을 했어야 하는데(...)
가입할 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정규강의 수강이 시작되고나서
제 닉네임이 [탕]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ㅎㅎㅎㅎ
서울역과 용산역 사이 즈음 살고 있습니다.
(a.k.a. 거주지 : 서울역)
주말 새벽기차 출발 20분 전에 겨우나와
따릉이로 사이클링선수가 됩니다...(오 마이 허벅지...)
부동산 투자
부업...?
31.6억
큰 욕심 없고 소박한 30억(...)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사라지기 쉬운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해
[멈출 수 없탕] 멈추지 말라고 강의 계속 듣고
무엇이든 신청하고 있습니다.
내향적인 성격인데 월부에서 강의 들을 때만 약간 E처럼 행동합니다.
언제든 편하게 아는척, 저의 동료가 되어주세요🙌
에고로 둘러쳐져있는 저를 뚜들겨 깨워주세요.
잦은 망치질, 노크 미리 감사드립니다💗
인생의 멘토와 러닝메이트를 찾는 첫번째 길, 자기소개를 해준 멤버를 댓글로 환영🎉해 주세요!
댓글
탕님 반갑습니다^^ 월부에서 소중한 인연들 만들며 목표 꼭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탕님ㅎㅎ 닉네임에 그런 숨은 뜻이!! 목표 꼭 달성하시길 바랍니다ㅎㅎ
ㅎㅎㅎㅎㅎ 설탕에서 탕으로! 카리스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