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첫 강의 추천] 2026 지금, 부동산 투자 성공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기면서 투자하는 기제이입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10714964
[기제이] 30개월만에 투자한 1호기 경험담 - Ep1. 투자자 거부 심한 지역 매물 예약
전편에서
부동산 사장님들과
달달한 대화를 통해 매임예약을 끝내고
다음날 A광역시로 향하는 기차에 올랐습니다.

흔들리는 차창 너머로
1호기 향이 느껴지나봐~ ♬
그렇게
1호기의 향기를 맡으며
부동산에 도착했고
전화로는 쌀쌀 맞았던 부사님은
실제로 만나니
친절한 미소로 반겨주셨습니다.
(오프라인 만남의 중요성)
사장님은 3.3억 A물건을 보여주셨는데요
(광역시 준신축 전용59 주인거주)
상태도 좋았고 고층이라 뷰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 단지에는 B물건도 있었는데요
3.2억인 B물건은 세입자가 있어서
보여줄순 없고 상태랑 구조는 똑같고
동만 다르다고 하셨습니다.
(광역시 준신축 전용59 세입자거주)
저는 이미 내려갈 때부터
B물건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A물건을 보고 내려오면서부터
사장님께 B물건에 대한 얘기만 했습니다.
"사장님 B물건이 더 매력적인데
언제 볼 수 있나요?"
"안돼, 그건 볼 수가 없어"
"왜요??"
"집 내놨다는걸 세입자가 몰라.."
알고보니 B물건은
세입자분께 매도한다고
얘기를 하지 않고 부동산에
내놓은 상황이었고 세입자는 이 상황을 몰라
집을 볼 수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1천만원이 더 싼
B물건이 더 끌리기 때문에
B물건 상태 괜찮으면 살거니까
멀리서 왔으니 온김에 보고가야되니까
매도자분께 전화드려서 세입자분께 상황을
전달해달라고 조르기를 시전했습니다.

1시간 정도
부사님께 제가 살거라는 인식을 심어드리고
칭찬하기와 조르기를 시전했지만
결론은 오늘은 못본다로 끝나고
다음을 기약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차피 아무도 못보는 물건)
그렇게 터덜터덜
다음 부동산으로 향했습니다
다음 부동산에서는
예약했던 물건과 함께
더 싼 물건이 나왔다고 그걸 보여주시겠다고 했습니다.
이 단지는 A, B단지보다는
선호도가 조금 떨어지는 C물건이어서
가격도 3.05억 이었습니다.
동도, 층도, 상태도 다 괜찮았습니다.
선호도가 조금 떨어지긴 하나
이정도 가격차이면 오히려 이게 낫겠다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광역시 준신축 전용59 주인거주)
부동산을 나와서
이제 눈에 보이는 모든 부동산에
마치 이사온것처럼 떡은 없었지만
빈손으로 인사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부사님들은
문을 열고 들어갈 때 같이 반갑게 일어나셨지만
제가 몇마디 하고 나면 바로 다시 앉으셨습니다.
어떤 부동산은
"얼마면 사러옵서예?"
"번호 적어두랑께, 싼거 나오면 알려드릴게"
"우리부동산은 그 단지 매물 없습네다"
그렇게 돌아다니다
잠시 숨을 고르고 있던 와중에
B매물 사장님께 전화가 왔고
매도자분과 세입자분 얘기가 됐다며
세입자분이 보여주기로 했다고
아직 집에 안갔으면 보러 오라고 하셨습니다

가서 매물을 보니
처음에 봤던 A매물과 상태는 비슷한데
앞뷰가 트여있어 더 좋았고
가격도 천만원 저렴한 상태였습니다.
(B가 A보다 좋은데 가격도 더 싼 상태)
이렇게
A광역시 B물건과 C물건을
1호기 후보로 등록시켰습니다.
다음날
전 또 다른 후보를 만나러
B광역시로 향했습니다.
B광역시도 A광역시처럼
투자자에 대한 거부감이 심했는데요
하지만 '어깨쫙' 승리의자세로
예약에 성공했고

3번째 후보 D단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D단지는 후순위 생활권이지만
그 안에서 선호도가 있는 구축이었고
전세를 빼려면 올수리가 필요했습니다.
다행히 공실이어서 수리할 기간은
확보할 수 있었지만
수리비 때문에 투자금 범위를 초과했습니다.
(광역시 구축 전용84 공실 기본집)
어렵게 예약한 매물이었지만
아쉽게도 저와는 인연이 없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지만
공실 상태로 꽤 오랜시간지났기 때문에
네고 가능성이 있었고
단지와 주변에 전세가 없었기 때문에
3번째 후보로
주머니에 넣어두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4번째 후보 E단지로 향했습니다.
4번째 후보는
매매 3.0억 전세3.0억(전세권설정)
무피투자가 가능했습니다
(광역시 준신축 전용59 세입자거주)
광역시에 무피라니!!!
세입자가 언제까지 살건지를 확인했는데요
만기는 25년 8월이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하필 전세 만기 시점에
이 단지는 인근 25년 8월에
천세대 규모의 입주가 예정중입니다.
세입자가 혹시라도
더 거주할 의향이 있다면
세입자와 재계약을 미리 하면서
전세만기 시점에 공급을 피해갈 수 있게
협상을 하기 위해
부사님께
세입자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사장님, 이 세입자 혹시 더 거주할 의향이 있나요?"
"없어요, 만기때 나간다고 했어요"
세입자를 다시 살펴봤더니
법인 00건설
근처에 공사중인 아파트를 봤더니
00건설
네 매물은
00건설에서 기숙사로 사용하고 있어서
공사 완료와 즉시
이곳에 거주할 이유가 없는
절대 연장하지 않을 세입자였습니다.
E매물도 가격적으로 저렴했기 때문에
다른 해결책이 있나 싶어
4번째 후보로
주머니에 넣어왔습니다.
이틀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정신적, 육체적 피로감이 몰려왔지만
1호기에 한발 더 다가갔다는 마음에
머리속은 더 맑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집으로 도착해
담당튜터님이신 잔쟈니튜터님께
매물문의를 드렸습니다.
튜터님께서는
제 자산상황과 매물 상황을
자세히 들여다 봐주시고
4개의 후보 중
최종 2+1개의 매물을
매물코칭에 넣어보면 어떻겠냐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한가해보이 멘토님께
매물코칭을 받게 되었는데요
매물코칭 후보에 올린 단지는
1. A광역시 B물건 준신축 전용59 세입자거주 3.2/2.6
2. B광역시 E물건 준신축 전용59 세입자거주 3.0/3.0
추가로 A광역시 C물건 준신축 전용59 주인거주 3.05/2.4
※ 가격은 예시입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10695660
[기제이] 한가해보이멘토님께 매물코칭으로 배운 디테일
매물코칭을 통해
A광역시와 B광역시에 대해
디테일 하게 알게 되었고
B광역시보다는
A광역시 B물건과 C물건을
네고하면 괜찮을거 같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B물건과 C물건에 대해
부사님들께 전화를 드려
매수의사를 밝혔고
제 매수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1. 1천만원 네고
2. 7월에 등기를 가져오는 것
(0호기 세금문제로 인해)
몇시간 후
B 물건은 500만원네고
C 물건은 1,000만원네고
가 된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두 물건은 다른단지 다른 사장님)
매물 보기가 까다로운 도시이니만큼
저 말고 다른 매수자는 없다고 판단했고
이왕 조금 더 네고를 해보자 마음을 먹고
300만원 네고를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하루가 지났습니다.
다음 날 오전
다시 부사님들께 전화를 드려봤는데요
B물건은 더이상 네고 불가
C물건은 아쉽게도
다른 부동산에서 본 사람이
매수 했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C물건을 소개해주신 부사님도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저랑 같이 허탈해하셨습니다..
그저 빛, 잔쟈니 튜터님께서는
"저도 매물문의를 넣다가 물건이 날아가거나
목표금액만큼 안 깍이거나 변수가 생겨서
물건을 못 산 경우가 투자 한 횟수보다 훨씬 많아요
그리고 물건 진짜 많아요"
말씀해주셔서 금새
허탈함을 털고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부사님께 비슷한 가격 물건 나오면
연락 달라는 말씀 드렸는데요
그로부터 몇시간 후,
부사님도 약이 오르셨는지
나와있는 매물 다 전화 돌려보셨다며
같은 동, 같은 라인 한층 위 물건이
비슷한 가격이 될 것 같다고
F 매물을 찾아오셨습니다.

F물건의 컨디션은
C보다 더 좋았고
7월 등기도 오케이 한 상태였지만
문제가 한가지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세낀 매물이었지만
세입자 만기가 40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사날짜가 정해져있었습니다.
D-40 날짜가 정해진 세입자
과연 40일안에
전세를 뺄 수 있을까...

고민끝에 부사님께
미션을 하나 더 드렸습니다.
"사장님, 다음달 이사에 맞춰서
새로운 세입자 구해오시면 사겠습니다"
사장님께서는 당황했지만
이번에도 다른 부동산에 매물을 뺏길까봐
여기저기 전화를 돌리시고는
2시간도 안되서 구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매수를 했을까요?
아니오
안전장치가 필요했습니다.
세입자가 말로만 들어온다 해놓고
안들어올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사장님을 한번 더 압박했습니다.
"사장님 확실한거에요? 만약 안들어오면 어떡하죠?"
"확실해!! 안들어오면 맞춰질때까지 내가 돈 다 내줄게"
"그럼 그 내용 계약서에 쓸게요"
특약. 본 계약은 새로운 전세입자 0월0일 신규계약 체결시 이루어지는 매매계약이며 신규임차인 계약해지 및 잔금 불이행시 새로운 전세입자가 맞춰질때까지 보증금에 해당하는 금액을 원인이 되는 00부동산에서 지급한다.
이렇게 저의 1호기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월부를 시작한지 30개월만에
1호기를 갖게 되어 싱숭생숭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하고 벅차기도하고 그랬습니다.
저에게는 1호기입니다.
그런데 제가 대처했던 부분이
생각보다 능숙하다고
보여질 수 있습니다.
1호기인데도 불구하고
능숙하게 대처하고
안전장치를 걸 수 있었던 이유는
잔쟈니 튜터님 덕분이었습니다.
너무 자주 연락을 드려
귀찮게 해드렸지만
같이 고민해주시고
최우선으로 답해주시고
안전하게 매수할 수 있게
도와주신 우리 튜터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옆에서 집중케어해준 김행노반장님
1호기 함께 응원해준 우리 빅쟈니 반원분들
지금까지 함께 달려온 수많은 동료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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