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3기 111조 신콩튼]

1) not A but B

저는 A였습니다.

저는 2007년에 입사하여 지금까지 17년을 일하였지만 순자산 10억을 달성하지 못하였습니다.

재테크는 공부만하고 실천하지 않았고

카더라는 얘기만 듣고 펀드에 투자하였으나 손실을 보았고

(강의 때 말씀하신 중국 펀드 저도 들었습니다.ㅎㅎ)

무지성으로 분양 받은 아파트는

마이너스 피에 전셋가도 받쳐주지 않아

이번 달에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후회되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강의를 들으며 나도 이대로 하면 목표 자산을 달성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 강의를 팔짱끼고 듣는다?

너바나님도 강의에 1억 이상 투자 하셨고

지금도 꾸주히 강의를 들으신다는 것이 충격이었습니다.

강의 듣는 태도에 관한 말씀을 들의며 또 반성하기 되었구요.

강의는 이렇게 들어야 한다.

1.열심히 듣고 정리하기

2.체화하기

3.벤치마킹(포스잇에 써서 붙이기)

4.투자동료 두기(투자공부를 우선시, 환경만들기)

5.강의 들을 땐 강의에 집중하기(강의 다 듣고 임장가기)

저도 이번 한달 온전히 강의 집중하여 체화시키겠습니다.

3) 생각-행동-습관-운명

저는 월부 유튜브를 비롯하여 여러 부동산 유튜브를 보고

투자 책도 려러 권 읽었으나 행동하지 않아서 변화 되지 않았습니다.

행동하는 투자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 모든 스트레스는 시간과 돈과 관련

세상의 모든 스트레스는 시간과 돈이면 해결이 된다.

돈이 여유가 있으면 자존감이 높아진다.

진짜 공감되는 말씀이었습니다.

지금 소득에서 월 200만 더 들어와도 모든게 용서되고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5) 근로 소득과 자본소득 둘 다 필요하다

저는 항상 퇴사를 꿈 꿨습니다.

현재 경북에 살고 있어서 주거비로 인한 지출이 낮기 때문에

남편만 벌어도 사는데 지장이 없을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강의를 듣고 젖은 낙엽처럼 정년까지 잘 붙어 있어야 되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정년까지 않하고는 노후자금 마련이 안되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