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영앤리치를 꿈꾸는 푸른하늘0입니다.
이번 실전반은 왜이렇게 정신이 없는지..ㅎㅎ
사전임보도 내기 직전까지 시세따고 있고
당장 모레가 매물 임장인데 아직 매물도 다 예약하지 못한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ㅎㅎ
기초반 때는 후기도 정말 정성스럽게(하루를 통채로 써서 쓰기도..ㅎㅎ)
적으며 복습도 했는데
지금은 급하게 기한 내에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쓰고 있네요.
새벽보기님도 열중2기 때 과제 미제출자였다고 하셨죠.
적당히 노력하는 월부 삶을 살다가 자연스럽게 노력의 강도가 높아졌다고 하셨습니다.
아직 저는 월부 생활이 관리의 영역이 아닌
제가 목줄 끌려서 달리고 있는
항상 정신없고 급한 느낌이 많이 드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버틴다'
버티다 보면 성장해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제로 기초반 때도 내가 성장하고 있는 건가..
잘하고 있는 건가
하는 생각으로 급하게 하다가
정신차려보니
강의 수강신청하면
주말 임장 계획을 세우고
임보를 미리 조금씩 해놓는
과거와는 다른 성장이 보였습니다.
또 임장이 더이상 힘들지 않아졌습니다.
(임보는 여전히 힘듭니다.)
지금의 저도 과거보다 성장해 있으니
이렇게 버티다 보면
성장해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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