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질 사랑입니다^^
어느새 1강만 남겨 놓은 상황
진~~짜 이번 서기반을 뭔가 퀵퀵~이런 느낌이다!
기존에 정규 강의들을 많이 수강하고 오신 분들이
포진되어 있는 저희 조는 조 모임에서 나누는 이야기들에 늘 시간이 부족하다 ㅎㅎ
분임, 단임 할때 나만의 팁들을 공유하면서 좋은 아이디어를 배우고
임장 보고서에서 가격을 외우고 시세를 따는 다소 기계적인 ..^^:) 힘든 부분들은
다들 똑같구나~하면서 위로 받는 기분이랄까? ㅋㅋ
이젠 조금씩 단지를 보면서
타 군의 단지가 매칭되는
이 신기한 경험들 ^^:)
이 경험들이 단단한 인사이트를 만들고
투자 확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 집중하고 방향을 놓치 않기를 다짐해본다~~!
혼자 하면 빨리 가지만
같이 하면 멀리 간다는 말이
확 와 닿는 조 모임이었다.
댓글
바질님 홧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