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봄님 - "딱2년만에 한 1호기]
https://cafe.naver.com/wecando7/10765307
1. 1호기를 하기까지 필요한 3가지 - 실전반수업, 동료분들, 매물코칭
2. 매물 코칭 전 중소도시 앞마당 9개가 정리되어 있으셨음
3. 부동산도 결국에 사람과 사람관계이다.
-> 이미 투자자들이 휩쓸고 간 지역, 냉소적인 부동산 사장님들
-> 먼저 웃으며"부사님 투자자들 때문에 힘드시죠? 알아요. 근데 저 정말 사고 싶어서 멀리서 왔어요.
아기도 있는데 멀리 차타고 이렇게 멀리왔어요.
보여주실 물건 없으시더라도 전화남기고 갈게요 꼭 연락주세요" 라고 하셨고,
대부분 사장님이 마음을 먼저 열어주심
4. 내 상황에 맞는 물건 찾기!
-> 남들한테 좋은 것보다 자기 상황에 맞는 물건을 찾을 줄 알아야 한다
* 감당가능한 잔금 범위의 단지를 추리심
-> 가기 전 먼저 감당할 수 있고, 저평가된 단지 6개를 뽑아 가심
* 그 단지의 모든 부동산에 전화번호 남기고 옴
* 6개 단지 뽑아가셔서 이거 아님 다른 거 있지라는 마음에 심적으로 조급함 덜어내심
5. 조급한 마음 버리기
-> 부사님 : (아침부터 전화) 이 물건 너무 싸게 나와서 오늘 나갈 것 같아 빨리 와야겠어!
늘봄님 : 괜찮아요~ 사장님 제 물건이면 기다리고 있겠죠. 일단 팔리면 말씀해 주세요!
* 가지고 계신 패가 많아 이렇게 말할 수 있으셨다고 함
-> 도착하자마자 뷰사님이 실거주자가 가계약금 쏜다고 어떻게 할거냐고 하심
늘봄님 : (조급한 티 내지 않고) 집보고 결정해야죠. (오히려 당당하게 말하심)
-> 실거주자가 아침부터 열심히 네고한 덕분에 총 2천 만원 깎아 매수하심
6. 내 물건을 따로 있다
-> 이 당시, 세입자는 매도자가 집 내놓는 순간부터 투자자가 너무 많이 보러와서 피로도가 쌓인 상태.
거기에 늘봄님이 늦은 시간 도착하셔서 집을 안보여 준다셨음.
부사님이 "애기랑 멀리서 거제도에서 왔다"고 얘기 하자마자 바로 집을 보여주심
알고보니 그날 해외에서 공부하는 딸이 아빠랑 거제도에 단둘이 놀러갔다 돌아오는 길이었다고 함.
세입자분도 뭔가 신기해서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보여주셨다고함.
1. 1호기를 하기까지 실전반 수업, 동료분들, 매물코칭이 필요하다.
2. 매물 코칭 전엔 최소 앞마당 10개는 만들어야 한다.
3. 부동산도 결국 사람관계다. 먼저 웃으면서 대하면 대부분 마음을 연다.
4. 남들한테 좋은 것보다 내 보유자금, 감당 가능한 금액, 상황에 따른 물건을 찾아 낼 줄 알아야 한다.
5. 투자 후보단지를 5개 이상은 추려야 심적 안정이 되고, 조급한 마음을 버리는데 도움이 된다.
6. 내 물건을 따로 있다.
1. 1호기를 하기 전 까지 실전반 수업 듣기, 매물코칭 신청하기, 동료분들과 함께 하기.
2. 매물 코칭 전엔 최소 앞마당 10개는 만들자.
3. 항상 웃으면서 먼저 다가가자.
4. 내 상황에 따른 물건을 찾아 내는 실력을 키우자.
5. 투자 후보단지를 5개 이상은 가지고 가자. -> 조급한 마음을 버리자.
6. 내 물건을 따로 있다. 신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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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깡깡구님의 본깨적을 통해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댓글 2등! 저도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