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약 꼬박꼬박 챙겨주고 병원에 데려가 준 남편 고맙습니다.
임보 틀이 잡히지 않아 어디서부터 맺고 끊을 지 몰라 방황했는데 믿음직한 껭이님 보고서 BM했습니다.
깜깜한 맵에 옵져버 띄운 느낌! 늘 열심히 해주셔서 이정표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긍정퀸님 임보로 고생하셨군요.. 오늘도 빠이팅입니다🩷
긍정왕 긍정님 임보 기대되네요
긍정퀸님~ 감사가 넘치는 하루 응원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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